김한경 (18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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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에 태어난 김한경(金漢卿)은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의 관료입니다. 다음은 김한경에 대한 자세한 정보입니다.
생애 및 활동:

• 출생: 1881년 1월 13일 한성부에서 태어났습니다.
• 관료 경력:
• 1905년 11월 탁지부 양지과 측량강습생으로 선발되어 측량 기술을 배웠습니다.
• 1906년 7월 탁지부 기수에 임명되었습니다.
• 1908년 1월 탁지부 임시재원조사국 양지과 기수를 거쳐, 같은 해 7월 탁지부 임시재산정리국 기수를 역임했습니다.
• 1910년 3월 탁지부 토지조사국 기수를 지냈습니다.
• 경술국치 이후 1910년 10월부터 1913년까지 조선총독부 임시토지조사국 측량과 기수를 지냈습니다.
• 1914년부터 1917년 7월까지 조선총독부 임시토지조사국 측지과 기수를 역임했습니다.
• 1919년 11월 황해도 장연군 서기를 거쳐 1921년 2월 장연군 속이 되었습니다.
• 1927년 4월부터 1930년 4월까지 황해도 은율군 군수를 지냈습니다.
• 1928년 평양전매지국 진남포출장소 군수, 1929년 평양전매지국 사리원출장소 군수를 겸했습니다.
• 1930년 4월 황해도 신계군 군수로 승진하여 1933년 퇴직했습니다.
• 수상 경력:
• 1912년 8월 한국병합기념장을 받았습니다.
• 1915년 11월 다이쇼 덴노 즉위기념 대례기념장을 받았습니다.
• 1929년 11월 히로히토 덴노 즉위기념 대례기념장, 1929년 4월 훈8등 서보장을 받았습니다.
• 1931년 1월 훈7등 서보장, 1932년 10월 조선 쇼와 5년 국세조사기념장, 1933년 1월 훈6등 서보장을 받았습니다.

•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되었습니다.

• 1902년에 태어난 동명이인 김한경(金漢卿)은 일제 강점기의 사회주의 운동가였으며, 후기에는 친일 이론가로 활동했습니다.
• 1473년에 김한경은 삼봉도와 요도(蓼島)를 찾아보도록 영안도 관찰사에게 명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1479년 김한경은 삼봉도 파견 관련 기록이 있습니다.
• 1881년 김한경은 울릉도 수토관의 일본인 벌목 적발 보고 관련 기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