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광

1. 본문

김훈광(金焄光, 1971년 11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촬영감독이자 연출가이며 사진가입니다.
경력:

• 영화 촬영감독: 다수의 장편 영화 촬영을 담당했습니다.
• "달빛 길어올리기" (2010, 임권택 감독)
• "잘 알지도 못하면서" (2009, 홍상수 감독)
• "밤과 낮" (2007)
• "S 다이어리"
• "치외법권"
• "스타스트럭" (김훈광, 박선재 감독, 2023) - 감독도 겸함

• 연출:
• "스타스트럭" (2023, 박선재 감독과 공동 연출)
• 컬러러쉬2 (2022, 박선재 감독) - 배우로 참여

• 사진작가:
• 영화 스틸 작가로 활동하다가 촬영으로 전환했습니다.

• 교수:
• 동국대 듀이카에서 촬영 전공 교수로 재직 중
• 상명대학교, 대진대학교, 아주대학교, 인하대학교 등에서 강의

• 1971년 11월 5일 출생
• 상명대학교 영화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영상학과 제작석사(MFA) 학위를 받았습니다.
• 영화진흥위원회, 한국방송진흥원 강사로도 활동했습니다.
• 2015년에는 Korean Filmmakers와 인터뷰를 진행, 임권택, 홍상수 감독과의 작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