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소방서

1. 개요

남해소방서는 2008년 7월 4일 개서한 경상남도 남해군을 관할하는 소방서이다. 소방행정과, 예방대응과를 두고 있으며, 3개의 119안전센터(남해, 삼동, 미조)와 1개의 119구조대를 산하에 두고 있다. 2013년 5월 22일 남해군 삼동면에서 남해읍으로 청사를 이전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남해군 소재의 관공서 - 남해경찰서
  남해경찰서는 경상남도 남해군에 위치하여 경무과, 생활안전교통과, 수사과, 정보보안과로 조직되어 남해군의 치안을 담당하며, 중앙, 삼동, 창선, 미조, 남면, 고현의 6개 파출소와 각 파출소 산하 치안센터를 운영한다.
• 남해군 소재의 관공서 - 남해우체국
  남해우체국은 경상남도 남해군에 위치하며, 1898년 남해임시우체사로 시작하여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고, 9개의 우체국을 관할하며 영업과, 우편물류과, 경영지도실로 구성되어 있다.
• 경상남도의 소방서 - 경상남도 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1992년 설치되어 창원소방본부 이관 후 현재 18개 소방서와 여러 안전센터 및 구조대로 구성되어 경상남도의 화재 진압, 구조, 구급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 경상남도의 소방서 - 창원시 소방본부
  창원시 소방본부는 2012년 1월 1일 경상남도 소방본부로부터 3개 소방서를 이관받아 설치되었으며, 지방소방준감 또는 지방소방정이 본부장을 맡고, 22개의 119 안전센터, 3개의 119 구조대, 1개의 소방정 등을 관할한다.
• 2008년 설치 - 한남동
  한남동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하며 성동구, 이태원동, 보광동과 접하고 한강과 마주하며, 한남대로를 통해 강남과 연결되고 능터골 전설이 전해지며, 한남역, 한강진역과 한남대교, 한남대로, 소월로 등의 교통 요충지이며, 서울한남초등학교, 리움미술관, 백범김구기념관 등 교육 및 문화 시설이 위치한 지역이다.
• 2008년 설치 - 청파동
  청파동은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한 법정동으로, 푸른 언덕이라는 뜻의 이름은 인근 연화봉과 조선시대 명인 청파 기건의 거주설에서 유래했으며, 청파로는 다수의 학교와 관공서가 위치하며, 서울역, 남영역, 숙대입구역 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