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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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대동사강(大東史綱)은 1929년에 김광(金洸)이 쓴 역사책으로, 단군조선부터 대한제국 순종 황제까지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강목체(綱目體) 형식으로 서술되어 있으며, 총 12권 2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주요 내용:
- 1권: 단군조선 시대부터 마한, 삼국시대 초기까지의 역사를 다룹니다.
- 이후 권들: 삼국시대부터 고려, 조선, 대한제국 순종 황제까지의 역사를 다룹니다.
- 특징:
- 김광은 고조선, 삼국, 고려, 조선뿐 아니라, 마한 등의 국가들도 한국사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 명확한 사료는 제시되지 않았지만, 민경호(閔京鎬)의 서문에 따르면 역사와 야사(野史)를 수년간 모아 엮었다고 합니다.
- 1929년에 대동사강사(大東史綱社)에서 간행되었습니다.
대동사강은 한국의 고대사부터 근대사까지를 아우르는 역사서로서, 당시의 역사 인식과 서술 방식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 대동사강 | |
|---|---|
| 일반 정보 | |
| 제목 | 대동사강 |
| 원제 | 大東史綱 |
| 저자 | 김광 |
| 제작일 | 1929년 |
| 장르 | 역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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