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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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무총리는 다음과 같다.
개요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총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선출한 국무총리이다. 초기에는 내각의 수반이었으나, 대통령제 확립 이후에는 2인자의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국무령이라는 이름으로 내각 수반 역할을 하다가, 주석제 설치 이후 국무령은 내각의 2인자로 지명되었다. 부주석제 설치와 함께 국무총리 및 국무령 직책은 폐지되었다.
역대 국무총리초대 국무총리는 이승만이었으며, 이후 여러 인물이 국무총리직을 맡았다. 임시정부의 형태 변화에 따라 국무총리, 국무령 등으로 직책명이 바뀌었으며, 대통령제, 국무령제, 주석제 등 다양한 체제 하에서 각기 다른 역할을 수행했다.

• 국무총리
• 이승만 (1919년 4월 10일 ~ 1919년 9월 11일)
• 이동녕 (1919년 4월 30일 ~ 1919년 5월 9일, 임시)
• 이동녕 (1919년 5월 9일 ~ 1919년 6월 28일)
• 안창호 (1919년 6월 28일 ~ 1919년 9월 11일, 임시)
• 이동휘 (1919년 9월 11일 ~ 1921년 3월 16일)
• 이동녕 (1921년 1월 25일 ~ 1921년 2월 4일, 임시서리)
• 이동녕 (1921년 2월 4일 ~ 1921년 5월 16일, 대리)
• 신규식 (1921년 5월 16일 ~ 1922년 4월 12일, 임시대리)
• 노백린 (1922년 4월 12일 ~ 1923년 1월 11일, 임시대리)
• 노백린 (1923년 1월 11일 ~ 1924년 4월 9일)
• 김구 (1924년 4월 9일 ~ 1924년 4월 23일, 임시서리)
• 이동녕 (1924년 4월 23일 ~ 1924년 12월 11일)
• 박은식 (1924년 12월 11일 ~ 1925년 3월 24일)
• 노백린 (1925년 3월 24일 ~ 1925년 7월 7일)
• 이동녕 (1925년 7월 7일 ~ 1926년 2월 18일)
• 이동녕 (1926년 2월 18일 ~ 1926년 7월 29일)
• 양기탁 (1926년 7월 29일 ~ 1927년 5월 13일, 임시서리)
• 유동열 (1927년 5월 13일 ~ 1927년 8월 19일, 임시대리)
• 국무령
• 김구 (1927년 8월 19일 ~ 1930년 10월 30일)
• 김구 (1930년 10월 30일 ~ 1933년 3월 6일)
• 김구 (1933년 3월 6일 ~ 1933년 6월 24일)
• 외 다수

•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 4월 11일 상하이에서 수립되었으며,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으로 해산되었다.
• 임시정부의 초기에는 국무총리가 내각의 수반이었으나, 이후 대통령제, 국무령제, 주석제 등 다양한 정치 체제를 거치면서 국무총리의 역할과 명칭에 변화가 있었다.
• 임시정부의 국무총리 및 국무령은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며, 그들의 활동은 대한민국 역사에 중요한 부분으로 기록된다.
• 국무총리 외에도 내무총장, 외무총장, 법무총장, 재무총장, 군무총장, 교통총장 등 다양한 직책이 있었다.
• 이승만은 임시정부 초대 국무총리이자 대통령을 역임했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3·1 독립선언 및 3·1 운동을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 임시정부는 한반도 내외의 항일 독립운동을 주도했다.
• 임시정부는 여러 차례의 개헌을 통해 정부 형태를 변경했다.
• 임시정부의 주요 활동으로는 외교, 군사 활동 등이 있다.
• 임시정부의 환국은 27년 만에 이루어졌으며, 이는 민족의 염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