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어나더 노트 로스앤젤레스 BB 연속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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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데스노트 어나더 노트 로스앤젤레스 BB 연속 살인사건은 만화 데스노트의 등장인물 멜로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이다. 세계적인 명탐정 L이 FBI 요원 미소라 나오미와 함께 연쇄 살인범 '비욘드 버스데이(BB)'를 막기 위해 협력했던 과거 사건을 다룬다. 2002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세 건의 살인 사건을 수사하며, 각 사건 현장에는 다음 사건을 암시하는 단서가 남겨져 있었다. 나오미는 류자키 루에라는 가명을 쓰는 L과 함께 수사를 진행하고 마지막 살인을 예측하여 범인을 체포한다. 이 사건은 데스노트 세계관을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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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어나더 노트 로스앤젤레스 BB 연속 살인사건 - [서적]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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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제목 | 데스노트 어나더 노트: 로스앤젤레스 BB 연속 살인사건 |
원제 | DEATH NOTE アナザーノート・ロサンゼルスBB連続殺人事件 (Desu Nōto Anazā Nōto: Rosanzerusu BB Renzoku Satsujin Jiken) |
장르 | 미스터리 탐정 |
작가 | 니시오 이신 |
삽화가 | (정보 없음) |
번역가 (영어) | 앤드루 커닝햄 |
국가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출판사 | 슈에이샤 Viz Media (영어) |
발매일 | 2006년 8월 1일 2008년 2월 19일 (영어) |
미디어 유형 | 인쇄 (하드커버) |
페이지 수 | 176쪽 |
관련 작품 | |
관련 작품 | 데스노트 |
2. 줄거리
멜로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이 이야기는, 탐정 L이 FBI 요원 미소라 나오미와 협력하여 '비욘드 버스데이(BB)'라는 연쇄 살인범을 추적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L은 미소라 나오미에게 수사를 의뢰하고, 나오미는 류자키 루에라는 가명을 쓰는 탐정(사실은 L)과 함께 단서를 찾아 나선다.[3]
이 소설은 멜로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되며, 탐정 L이 FBI 요원 미소라 나오미와 함께 미국에서 발생한 끔찍한 연쇄 살인범 '비욘드 버스데이(BB)'를 막기 위해 협력했던 시기를 회상하는 내용이다. 미소라 나오미는 류자키 류라는 이름의 탐정을 만나 수사를 진행하고, 결국 류자키가 살인범임을 밝혀내 체포한다. 소설 마지막에는 L과의 만남이 암시된다.[1]
각 살인 사건 현장에는 다음 사건을 암시하는 짚인형과 같은 단서들이 남겨져 있었고, 미소라와 류자키는 이를 통해 마지막 살인을 예측하고 범인을 체포한다. 이 사건은 키라 사건 발생 이전의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하며, 원작에서 언급된 "로스앤젤레스 BB 연속 살인 사건"을 다룬다.[3]
이야기 마지막에 미소라는 L로 추정되는 인물과 만나지만, 확신하지는 못한다.
3. 등장인물
등장인물은 주요 인물과 기타 인물로 나뉜다.
3. 1. 주요 인물
: 본 작품의 주인공 중 한 명이자 세계적인 명탐정이다. 결코 사람 앞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수많은 난사건을 해결해 왔다. 이 연쇄 살인 사건의 수사를 미소라 나오미에게 의뢰한다.[1]
: 본 작품의 주인공 중 한 명이다. FBI 수사관으로, 어떤 사건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해 휴직 중이다. L로부터 의뢰를 받아 통신을 하면서 수사한다. 오토바이를 좋아하며, 카포에라를 사용하는데, 대학에서 스트리트 댄스에 빠졌을 때 습득한 듯하다.[1]
: 피해자 부모로부터 의뢰를 받아 수사하고 있다는 정체불명의 사립 탐정.[1]
: 이 사건의 범인으로, 선천적인 '''사신의 눈'''을 가진 자이다. 와미즈 하우스 초기 L의 후계자 후보로, 초대 '''B'''였다.[1] 이 사건은 탐정 B가 탐정 L에게 범인으로 도전한 '형태를 바꾼 탐정 합전'이다. 살인 현장에는 반드시 짚인형을 꽂아 놓고 밀실 상황을 만든다. 현장의 집 안 모든 지문을 지우는 등 이상할 정도로 신경질적이다.[1]
3. 2. 기타 인물
; 레이 펜버
: 일본계 미국인 FBI 수사관. 미소라 나오미의 동료이자 연인이다.
; 빌리브 브라이즈메이드
: 첫 번째 피해자. 44세 남성. 프리랜서 작가.
; 쿼터 퀸
: 두 번째 피해자. 13세 소녀. 부녀가 함께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 백야드 보텀슬래쉬
: 세 번째 피해자. 28세 여성. 은행원.
; Mello(멜로)
: 이 사건의 이야기꾼. 본 작품에서는 L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으며, 그 전설(노트)을 몇 가지 직접 듣고, 그것을 후세에 남기기 위해 이 노트를 썼다는 설정이다. 본 작품은 나오미 시점의 스토리이긴 하지만, 정확히는 "나오미에게 보고를 받은 L로부터 이야기를 들은 멜로에 의한 재구성"이며, 사태의 세부적인 묘사나 나오미, B의 심정 묘사 등은 크고 작게 멜로에 의한 각색이 들어가 있다.
; 와타리
: L의 협력자인 신사적인 노인. 본 작품에서는 멜로의 이야기 속에서 이름만 등장한다.
; 니어
: L의 후계자 후보인 천재 소년. 본 작품에서는 멜로의 이야기 속에서 이름만 등장한다.
4. 사건 연표
- 2002년 7월 22일
- * 로스앤젤레스 시경에 십자말풀이가 도착했다. 경찰은 장난으로 판단해 폐기했지만, L이 이를 풀어 첫 번째 살인 현장을 알아냈다.
- 2002년 7월 31일
- * 빌리브 브라이즈메이드(B·B)가 살해되었다. 약품으로 의식을 잃은 후 끈으로 목이 졸려 사망했다. 사망 후, 온몸에 칼로 찔린 상처가 있었고, 옷이 다시 입혀졌다.
- 2002년 8월 4일
- * 쿼터 퀸(Q·Q)이 살해되었다. 약품으로 의식을 잃은 후, 단단한 막대기로 머리를 맞아 사망했다. 사망 후, 안구가 도려내지고 안경이 씌워진 채 엎드려 있었다.
- 2002년 8월 13일
- * 백야드 보텀슬래시(B·B)가 살해되었다. 과다출혈로 사망했으며, 사망 후 팔다리가 잘렸다.
- 세 사건의 공통점
- ** 짚인형이 방 벽에 오목못으로 박혀 있었다. 짚 인형은 첫 번째 현장에 네 개, 두 번째 현장에 세 개, 세 번째 현장에 두 개였다.
- ** 사건 현장은 밀실이었고, 지문이 완벽하게 지워져 있었다. 범인의 지문뿐만 아니라 집 안의 모든 지문, 전구 소켓까지 지워져 있었다.
- 2002년 8월 22일
- * 사건 해결.
5. 작품의 배경 및 의미
본 작품은 만화 《DEATH NOTE》(이하 원작)의 스핀오프 소설이다. 원작에서 언급된 "로스앤젤레스 BB 연속 살인 사건[3]"을 다루며, 키라 사건 이전 L의 활약을 보여준다.
이야기는 멜로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되며, L이 FBI 요원 미소라 나오미와 함께 미국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살인범은 스스로를 "비욘드 버스데이"(BB)라고 칭한다.
작품의 배경은 로스앤젤레스이며, 사건은 원작 제1부 시작 2년 전인 2002년 7월 31일에 발생한다. 할리우드에 사는 남성 빌리브 브라이즈메이드가 교살당하고, 8월 4일에는 다운타운에서 소녀 쿼터 퀸이, 8월 13일에는 웨스트사이드에서 여성 백야드 보텀슬래시가 살해당한다. 세 사건 모두 피해자의 이니셜이 같고, 현장에는 짚인형이 남겨져 있었다.
이 사건은 실사 영화 《L change the WorLd》와도 연결되어 데스노트 세계관을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영화에서는 L의 컴퓨터 연락처에서 와이미즈 하우스의 "B"가 지워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본작의 내용을 따르는 묘사로 볼 수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Death Note, XXXHOLiC Novels in the Works
http://www.animenews[...]
Anime News Network
2011-06-28
[2]
웹사이트
西尾維新 × Death Note
http://j-books.shuei[...]
Shueisha
2006-12-21
[3]
문서
コミックス2巻、page15「電話」でのナオミの母親との会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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