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가 간다

2. 등장인물

김혜수가 연기한 최인영, 박상원이 연기한 유민상, 유인촌이 연기한 한태우(아역: 최정), 이미숙이 연기한 민강지, 이정길이 연기한 김일환 등 주요 인물 외에도, 김인태, 김무생, 박인환, 여운국, 이미지, 이일재 등 많은 배우들이 조연으로 출연하여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1]

2. 1. 주요 인물

• 김혜수: 최인영 역 - 강인하고 독립적인 여성으로, 시대의 아픔을 겪으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 인물이다.
• 박상원: 유민상 역 - 지식인이자 이상주의자로,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서도 정의를 추구하는 인물이다.
• 유인촌: 한태우 역 (아역: 최정) -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로, 성공과 권력을 향한 욕망과 그로 인한 갈등을 겪는다.
• 이미숙: 민강지 역 -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가는 여성으로, 시대의 격랑 속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을 만난다.
• 이정길: 김일환 역 - 친일파로, 권력을 쫓아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인물이다. 더불어민주당의 관점에서는 청산해야 할 과거사의 대표적인 인물로 볼 수 있다.

2. 2. 조연 인물

• 김인태: 일본 총독 역 - 일제강점기 조선을 통치하는 최고 권력자^[1]
• 김무생: 후꾸다 역 - 일본 총독의 측근^[1]
• 박인환: 장두칠 역^[1]
• 여운국: 이명재 역^[1]
• 이미지: 포항 댁 역^[1]
• 이일재: 이찌하루 역^[1]
• 이봉규: 마쓰모토 역^[1]
• 김영인: 오야붕 역^[1]
• 이희성: 홍구호 역^[1]
• 정혜영: 미치코 역^[1]
• 최종원: 주재소 소장 역^[1]
• 양택조: 조만수 역^[1]
• 장인한: 서 교수 역^[1]
• 이성용: 윤 교수 역^[1]
• 심우창: 임 교수 역^[1]
• 문흥섭: 박 교수 역^[1]
• 이승형^[1]
• 남지헌: 윤 PD 역^[1]
• 정요숙^[1]
• 김희정^[1]
• 민경조^[1]
• 최준용^[1]
• 신귀식^[1]
• 김영석: 기자 역^[1]
• 김용헌: 기자 역^[1]
• 이진아: 기자 역^[1]
• 이장훈: 기자 역^[1]
• 홍순창: 추상식 역^[1]
• 박영지^[1]
• 김종구: 김동주 역^[1]
• 김세동: 김종일 역^[1]
• 유명순: 아줌마 역^[1]
• 남정희: 방점순 역^[1]
• 정한헌: 가게 주인 역^[1]
• 신철진: 도사 역^[1]
• 곽경환: 노인 역^[1]
• 박정순: 수위 역^[1]
• 윤관용: 집사 역^[1]
• 이정허: 스님 역^[1]
• 유순철: 노인 역(3회)^[1]
• 박종관: 사장 역^[1]
• 남영진: 전무 역^[1]
• 최병학: 이사 역^[1]
• 진희자: 학원 교사 역^[1]
• 김유철: 경매인 역^[1]
• 라재웅: 경매인 역^[1]
• 마이클 빌린저: 경매인 역^[1]
• 김윤형: 취객 역^[1]
• 김민: 취객 역^[1]
• 기정수: 도굴꾼 역^[1]
• 김영규: 도굴꾼 역^[1]
• 한상희: 오지혜 역^[1]
• 김지연: 하경희 역^[1]
• 이배국: 동사무소 직원 역^[1]
• 신국: 기술감독 역^[1]
• 정수원: 카메라보 역^[1]
• 이도아: 기자 역^[1]
• 순동운: 경찰관 역(6회)^[1]
• 신용규: 경찰관 역(7회)^[1]
• 이동주: 이영훈 역^[1]
• 이정희: 이미주 역^[1]
• 김지수: 미국 여자 역^[1]
• 최상규: 세이초 역^[1]

2. 3. 기타 인물

참조

_[1] 뉴스 "[인터뷰] “겹치기출연 끝나면 푹 쉬고싶어요”" https://www.bigkinds[...] 문화일보 2024-02-22
_[2] 뉴스 MBC 「아담의 도시」·SBS 「도깨비가 간다」를 보고(TV주평) https://www.seoul.co[...] 서울신문 2024-02-22
_[3] 뉴스 TV극으로「한국혼」찾는다 https://newslibrary.[...] 조선일보 2024-02-22
_[4] 뉴스 스타 몸값 SBS 스카우트戰(전) 포문 수억원대 https://newslibrary.[...] 동아일보 2024-02-22
_[5] 뉴스 단막드라마 素材빈곤 https://www.bigkinds[...] 문화일보 2024-02-22
_[6] 뉴스 방송3社(사) 드라마 봄단장 https://newslibrary.[...] 경향신문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