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우라촌

일반

• 도요우라촌 (홋카이도) - 홋카이도 아부타군 도요우라촌. → 도요우라정
• 도요우라정 - 홋카이도 이부리 관내 아부타 군에 있는 도요우라정은 우치우라 만에 접하고 산림 지대가 펼쳐진 지역으로, 딸기, 실파, 감자, 가리비, 돼지고기 등의 특산물이 있으며 과거 '벤베'라고 불렸으나 1932년에 개명되었고, 2005년 합병 논의는 주민투표에서 부결되었다.
• 도요우라촌 (야마가타현) - 도요우라촌은 야마가타현에 있던 촌으로 1889년 여러 촌이 합병하여 발족, 동해에 접하고 산들이 위치했으며 철도, 국도, 고속도로 나들목이 있어 교통이 이루어졌으나 1955년 쓰루오카시에 편입되어 소멸되었다.
• 도요우라촌 (지바현 가이조군) - 도요우라촌은 일제강점기 행정 구역 개편이 대한민국 행정 체계, 지역 갈등, 지방 자치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는 곳으로, 당시 개편은 식민 통치 효율화, 지역 불균형 심화, 지방 자치 저해 등의 결과를 가져왔으며, 1891년과 1920년에 인구 변화가 있었다.
• 도요우라촌 (지바현 가토리군) - 도요우라촌은 1889년 지바현 가토리군에서 6개 촌이 합병되어 탄생했으며 토네강 남쪽의 고원과 평지로 이루어진 지역이었으나, 1951년 오미가와정, 가미사토촌, 모리야마촌과 합병되어 오미가와정이 되었고, 2006년 가토리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도요우라촌 (니가타현) - 니가타현 기타칸바라군 도요우라촌. 현 시바타시. → 도요우라정 (니가타현)
• 도요우라정 (니가타현) - 니가타현 북동부에 위치했던 도요우라정은 2003년 니가타시에 합병되어 소멸되었으며, 쌀 생산과 사케 양조 중심의 농업 및 어업이 주요 산업이었고, 쓰키오카 온천 등의 관광 명소와 우에쓰 본선, 국도 460호선이 지나는 교통 요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