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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온말 적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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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들온말 적는 법은 외래어 표기법을 말하며, 시대에 따라 그리고 현재 사용되는 표기법이 다릅니다.
1948년 "들온말 적는 법" (현재 사용되지 않음):


  • 대한민국 문교부에서 제정했던 초기 외래어 표기법입니다.
  • 1952년 대한문교서적주식회사 편수자료(제1호)에 포함되었습니다.
  •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방식과 동떨어진 부분이 많아 널리 사용되지 않고 정착하지 못했습니다.
  • 국가 주도로 제정한 최초의 외래어 표기법이며, '한글을 로마자로 적는 법'도 함께 제시되어 최초의 로마자 표기법이라는 의의도 있습니다.

현재 사용되는 외래어 표기법 (1986년 제정, 문화체육관광부 고시 제2017-14호):

  • 국립국어원에서 정한, 다른 언어에서 빌려온 어휘(차용어) 및 들어온 말(외래어)을 한글로 표기하는 규정입니다.
  • 1986년에 제정된 원칙을 현재까지 큰 변동 없이 따르고 있습니다.

기본 원칙:1. 현용 24 자모: 외래어는 국어의 현용 24 자모만으로 적습니다.

2. 1 음운 1 기호: 외래어의 1 음운은 원칙적으로 1 기호로 적습니다.

3. 받침: 받침에는 'ㄱ, ㄴ, ㄹ, ㅁ, ㅂ, ㅅ, ㅇ'만을 씁니다.

4. 파열음: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5. 관용 존중: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합니다.
표기 세칙 및 일람표:

  • 국제 음성 기호와 한글 대조표를 제공합니다.
  •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에스파냐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의 자모와 한글 대조표를 제공하여 각 언어별 표기 세칙을 따릅니다.
  • 1992년, 1995년, 2004년, 2005년에 걸쳐 여러 언어(폴란드어, 체코어, 세르보크로아트어, 루마니아어, 헝가리어, 스웨덴어, 노르웨이어, 덴마크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타이어, 베트남어, 포르투갈어, 네덜란드어, 러시아어)의 표기법이 추가되었습니다.


따라서, 현재 "들온말"을 적는 법은 1986년에 제정되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을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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