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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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纛島水源地 第一淨水場)은 서울에 최초로 설치된 수원 시설로, 1908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원래 이름은 경성수도양수공장이었습니다.
역사:
- 1903년: 미국인 콜브란(H. Collbran)과 보스트위크(H.R. Bostwick)가 대한제국 정부로부터 상수도 시설에 대한 특허를 받았습니다.
- 1906년: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 1908년: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이 준공되어 서울 시민들에게 물을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위치 및 시설: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현재 수도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1989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7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의의:
- 한국 최초의 정수장입니다.
- 서울의 근대 상수도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시설입니다.
- 현재는 수도박물관으로 운영되어 물의 소중함과 수돗물의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 |
|---|---|
| 기본 정보 | |
 | |
| 이름 | 뚝도수원지제1정수장 (纛島水源地第一淨水場) |
| 지정 번호 | 72 |
| 지정 연월일 | 1989년 9월 11일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642 |
| 제작 시기 | 1906년 8월 착공 1908년 8월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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