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나 바레시

1. 개요

레지나 바레시는 이탈리아의 여자 축구 선수로, 수비수 포지션에서 뛰고 있다. 12세에 ASD 펨미닐레 인테르 밀라노 청소년 팀에 입단했으며, 2009년 성인 팀으로 승격되어 주장을 맡았다. 인테르 밀라노 소속으로 세리에 A2 펨미닐레 우승을 경험했으며,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위민의 주장을 맡아 세리에 B 펨미닐레 우승과 세리에 A 펨미닐레 승격에 기여했다. 주세페 바레시의 딸이자 프랑코 바레시의 조카이며, Rai 1, Rai 2 등 이탈리아 방송에서 축구 해설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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