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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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례는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입니다. 1971년 2월 13일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태어났습니다. 1995년 월간 '민족예술' 기자로 글을 쓰다가 1997년부터 다큐멘터리 제작 공동체 '푸른영상'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류미례 감독은 주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해 왔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장애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나는 행복하다'(2000), '친구'(2001)와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와 이 땅의 모든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엄마...'(2004), 그리고 여성, 돌봄에 대한 영화 <아이들> (2010) 등이 있습니다.
'엄마...'는 장한 어머니상을 두 번이나 받았던 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자식들이 기대하는 어머니상과 어머니라는 여성이 갖는 욕망, 좌절, 외로움에 대한 딸들의 성찰이 돋보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2023년에는 "내가 돌아갈 자리, '아이들' 감독 류미례"라는 제목의 기사가 피렌체의 식탁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류미례 감독은 현재 소수민족 출신의 미얀마 난민과 청년이 되어가는 <아이들>의 주인공들을 찍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2019년 4월 11일 CBS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모성 이데올로기에 반격을 가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류미례 감독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인디스페이스에서 류미례 감독 기획전이 열린 적이 있습니다. (2015년 6월)
- 제주대학교 언론과의 인터뷰 기사가 있습니다.
- 퍼플레이에서 류미례 감독의 영화 <아이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류미례 감독의 영화 <엄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류미례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류미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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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971년 2월 13일 (53세)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영화 감독 |
| 활동 기간 | 1997년 ~ |
| 소속사 | 푸른영상 |
| 배우자 | 유찬호 |
| 자녀 | 유하은, 유한별, 유은별 |
| 수상 | |
| 2000년 | 장애인영화제 가작 - 나는 행복하다 |
| 2001년 | 한국독립단편영화제 중편부문 우수상 - 친구 |
| 2004년 | 여성영화제 옥랑상 - 엄마... |
| 2005년 | 여성영화인 포럼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 엄마... |
| 2010년 | 서울독립영화제 독불장군상 -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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