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베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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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즈 베이시는 미국의 배우이다. 1988년부터 1991년까지 비누 오페라 《올 마이 칠드런》에서 에밀리 앤 사고 역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트루 콜링》, 시트콤 《두 남자와 1/2》, 《CSI: 과학수사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02년 동료 배우 크리스틴 바우어와 함께 여성용 슬로건 티셔츠를 판매하는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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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즈 베이시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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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엘리자베스 리 배시 |
| 출생일 | 1972년 8월 9일 |
| 출생지 |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 |
| 학력 | 사우스플로리다 대학교 |
| 교육 | 조지 D. 체임벌린 고등학교 |
| 직업 | 배우 |
| 활동 기간 | 1988년–현재 |
| 배우자 | 데이비드 에머리히스 (2004년 결혼) |
| 대표작 | CSI: 과학수사대 올 마이 칠드런 더 틱 브라더리 러브 |
2. 생애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태어나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자랐으며, 사우스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연기를 공부했다.[3][4] 1988년 비누 오페라 ''올 마이 칠드런''으로 데뷔하여 경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이후 ''트루 콜링'', ''두 남자와 1/2'', ''CSI: 과학수사대'' 등 다수의 텔레비전 시리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5] 특히 ''CSI: 과학수사대''에서는 웬디 심스 역으로 고정 출연하기도 했다. 웹 뮤지컬 ''닥터 호러블의 싱-얼롱 블로그''에도 참여한 바 있다.[6]
사적으로는 카메라 기사인 데이비드 에머리치와 결혼했으며, 배우 크리스틴 바우어와 함께 여성용 슬로건 티셔츠를 판매하는 사업을 하기도 했다.[7]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리즈 베이시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태어났으나, 두 살 때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주 탬파로 이사했다. 1990년 플로리다주 탬파에 있는 조지 D. 체임벌린 고등학교를 졸업했다.[3] 이후 사우스플로리다 대학교에 입학하여 연기 수업을 받았다.[4]2. 2. 경력
베이시는 1988년부터 1991년까지 비누 오페라 ''올 마이 칠드런''에서 십대 에밀리 앤 사고 역을 맡았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는 드라마 ''트루 콜링''에서 캐리 앨런 박사 역으로 반복 출연했다.그녀는 시트콤 ''두 남자와 1/2''의 여러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2003년 "The Last Thing You Want is to Wind Up with a Hump" 에피소드, 2011년 "Twanging Your Magic Clanger"와 "The Crazy Bitch Gazette" 에피소드,[5] 그리고 애쉬튼 쿠처가 처음 등장한 시즌 프리미어 "Nice to Meet You, Walden Schmidt"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베이시는 ''CSI: 과학수사대''에서 웬디 심스 역으로 반복 출연했다. 10번째 시즌부터는 정규 출연진으로 승격되어 오프닝 크레딧에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2010년 6월 1일, 베이시가 쇼의 11번째 시즌에는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녀는 해당 시즌의 한 에피소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베이시는 조스 웨던의 웹 기반 뮤지컬 ''닥터 호러블의 싱-얼롱 블로그''에서 "퓨리 레이카" 역할로 카메오 출연하기도 했다.[6]
2. 3. 사생활
베이시는 카메라 기사인 데이비드 에머리치와 결혼했다.2002년, 동료 배우 크리스틴 바우어와 함께 여성용 슬로건 티셔츠를 디자인하고 판매하는 회사 'Neurosis to a T(ee)'를 공동 설립했다. 이 티셔츠의 슬로건은 여성들이 흔히 겪는 걱정이나 신경증, 특히 관계와 관련된 고민들을 유머러스하게 다루는 내용이다.[7]
3. 출연 작품
리즈 베이시는 다수의 영화와 텔레비전 시리즈에 출연하였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CSI: 과학수사대의 웬디 심스 역, 올 마이 칠드런의 에밀리 앤 사고 마틴 역 등이 있다. 자세한 출연 목록은 아래와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