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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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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꾸리속은 12종의 물고기를 포함하는 속이다. 이 속에는 미꾸라지, 미꾸리 등이 있으며, 사육 시 사람을 알아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게 된다. 작은 물고기에게는 사나우며, 은신처가 필요하고 바닥재를 파고 들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물의 농도는 pH 6.5~8.0이 적당하며, 3마리 이상 함께 기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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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리속 - [생물]에 관한 문서
일반 정보
미스구르누스 포실리스 헝가리
미스구르누스 포실리스
학명Misgurnus
명명자Lacepède, 1803년
모식종Cobitis fossilis
모식종 명명자Linnaeus, 1758년
하위 분류
미꾸리속
이명
Mesomisgurnus Fang, 1935년
Paramisgurnus Guichenot, 1872년
Paramisgurnus Sauvage, 1878년
Ussuria Nikolskii, 1904년
언어별 명칭

2. 하위 종

wikitext

이 속에는 현재 12종이 확인되어 있다.[2]


  • 미스구르누스 아마미아누스 나카지마 & 하시구치, 2022[3]
  • 미꾸리 (칸토어, 1842) (미꾸리, 동양 날씨고기)
  • 미스구르누스 바이파르티투스 (소바주 & 다브리 드 티에르상, 1874)
  • 미스구르누스 부포엔시스 김 R. T. & 박 S. Y., 1995
  • 미스구르누스 치피사니엔시스 셰드코 & 바실리예바, 2022
  • 미스구르누스 다브리아누스 (기쇼, 1872)
  • 미꾸라지 (린네, 1758) (날씨고기)
  • 미스구르누스 모호이티 (디보브스키, 1869)
  • 미스구르누스 멀티마쿨라투스 렌달 (de), 1944
  • 미스구르누스 나항엔시스 (응우옌 & 부이, 2009)
  • 미스구르누스 니콜스키이 바실리예바, 2001
  • 미스구르누스 톤키넨시스 렌달, 1937

2. 1. 한국 서식 종

2. 2. 기타 지역 서식 종

현재 미꾸리속에는 12종이 확인되어 있다.[2]

  • ''미스구르누스 아마미아누스'' (나카지마 & 하시구치, 2022)[3]
  • ''미스구르누스 바이파르티투스'' (소바주 & 다브리 드 티에르상, 1874)
  • ''미스구르누스 부포엔시스'' (김 R. T. & 박 S. Y., 1995)
  • ''미스구르누스 치피사니엔시스'' (셰드코 & 바실리예바, 2022)
  • ''미스구르누스 다브리아누스'' (기쇼, 1872)
  • ''미스구르누스 모호이티'' (디보브스키, 1869)
  • ''미스구르누스 멀티마쿨라투스'' (렌달 (de), 1944)
  • ''미스구르누스 나항엔시스'' (응우옌 & 부이, 2009)
  • ''미스구르누스 니콜스키이'' (바실리예바, 2001)
  • ''미스구르누스 톤키넨시스'' (렌달, 1937)

3. 사육

미꾸리속 물고기들은 주로 자신을 길러주는 사람을 알아보며, 손으로 만질 수도 있게 해준다. 그러나 미꾸리속 물고기들은 작은 물고기들에게는 사나워지며, 잡아먹을 수도 있다. 은신처가 필요하며, 일정 시간 동안 '사라졌다가', 다시 커진 채로 나타날 수 있다. 미꾸리속 물고기들은 바닥재를 파고 들어가기 좋아하며, 달팽이들을 먹어치워 사랑받고 있으나, 달팽이의 번식을 막을 정도로 빨리 잡아먹지는 못한다. 물의 농도(pH)는 6.5~8.0이 적당하며, 적어도 3마리 넘게 길러야 하는데, 왜냐하면 쉴 때 서로 붙어 있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다.

3. 1. 특징

미꾸리속 물고기들은 주로 자신을 길러주는 사람을 알아보며, 손으로 만질 수도 있게 해준다. 그러나 미꾸리속 물고기들은 작은 물고기들에게는 사나워지며, 잡아먹을 수도 있다. 은신처가 필요하며, 일정 시간 동안 '사라졌다가', 다시 커진 채로 나타날 수 있다. 미꾸리속 물고기들은 바닥재를 파고 들어가기 좋아하며, 달팽이들을 먹어치워 사랑받고 있으나, 달팽이의 번식을 막을 정도로 빨리 잡아먹지는 못한다. 물의 농도(pH)는 6.5~8.0이 적당하며, 적어도 3마리 넘게 길러야 하는데, 왜냐하면 쉴 때 서로 붙어 있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다.

3. 2. 사육 환경

미꾸리속 물고기들은 주로 자신을 길러주는 사람을 알아보며, 손으로 만질 수도 있게 해준다. 그러나 미꾸리속 물고기들은 작은 물고기들에게는 사나워지며, 잡아먹을 수도 있다. 은신처가 필요하며, 일정 시간 동안 '사라졌다가', 다시 커진 채로 나타날 수 있다. 미꾸리속 물고기들은 바닥재를 파고 들어가기 좋아하며, 달팽이들을 먹어치워 사랑받고 있으나, 달팽이의 번식을 막을 정도로 빨리 잡아먹지는 못한다. 물의 농도(pH)는 6.5~8.0이 적당하며, 적어도 3마리 넘게 길러야 하는데, 왜냐하면 쉴 때 서로 붙어있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다.

참조

[1] 분류 2024-11-28
[2] 분류 2024-11-28
[3] 논문 A New Species of the Genus Misgurnus (Cypriniformes, Cobitidae) from Ryukyu Islands,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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