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 - 언론/출판

1. 본문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 중 언론/출판 부문에는 44명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그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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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진 (金東進) - 친일단체
• 김상회 (金尙會) - 중추원
• 김선흠 (金善欽)
• 김인이 (金麟伊)
• 김형원 (金炯元)
• 김환 (金丸) - 친일단체

• 노성석 (盧聖錫) - 친일단체
• 노익형 (盧益亨)
• 노창성 (盧昌成)

• 민원식 (閔元植) - 중추원, 관료, 친일단체

• 박남규 (朴南圭)
• 박석윤 (朴錫胤) - 해외
• 박희도 (朴熙道) - 친일단체
• 방응모 (方應謨) - 경제
• 방태영 (方台榮) - 중추원
• 변일 (卞一)

• 서강백 (徐康百)
• 서춘 (徐椿)
• 선우일 (鮮于日)
• 송순기 (宋淳夔)
• 신광희 (申光熙)
• 심우섭 (沈友燮)

• 양재하 (梁在厦)
• 유광렬 (柳光烈)
• 이긍종 (李肯鍾)
• 이기세 (李基世)
• 이상협 (李相協)
• 이원영 (李元榮)
• 이윤종 (李允鍾)
• 이익상 (李益相)
• 이인섭 (李寅燮)
• 이정섭 (李晶燮)
• 이창수 (李昌洙)
• 이혜구 (李惠求)

• 장지연 (張志淵)
• 정우택 (鄭禹澤)
• 정인익 (鄭寅翼)

• 최영년 (崔永年) - 친일단체
• 최영주 (崔泳柱)

• 함상훈 (咸尙勳)
• 홍승구 (洪承〉)
• 홍양명 (洪陽明)
• 홍종인 (洪鍾仁)
• 황의필 (黃義弼)

• 위에 언급된 인물들은 일제 강점기 언론이나 출판 분야에서 일본 제국주의에 협력한 것으로 간주되는 인물들입니다.
• 민족문제연구소는 '을사조약 전후부터 1945년 8월 15일 해방에 이르기까지 일본제국주의의 국권침탈 식민통치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우리 민족 또는 타 민족에게 신체적 물리적 정신적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끼친 자'로 친일파를 규정했습니다.
• 선정 기준은 자발성과 적극성, 반복성, 중복성, 지속성 여부입니다.
• 친일인명사전에는 언론/출판 분야 외에도 매국, 중추원, 관료, 경찰, 군, 사법, 종교, 문화예술, 교육학술, 경제, 지역유력자, 해외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