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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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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박승벽(朴承璧, 1890년 10월 26일 ~ 1946년)은 일제강점기의 군인 겸 경찰입니다. 본적은 함경북도 무산군 무산면입니다.
생애 및 활동:


  • 일제강점기: 화룡현 신선대 대장, 화룡현 남평경찰서장 등을 역임하며 항일 무장 세력 탄압에 앞장섰습니다. 특히 신선대는 항일군 토벌을 위해 조직된 단체로, 박승벽은 이 단체의 대장으로서 많은 항일 운동가들을 탄압했습니다.
  • 해방 이후: 남평촌에서 군민자위군에 참군을 신청하여 입공속죄(立功贖罪, 공을 세워 죄를 씻음)하려 했으나, 연로함을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친일반민족행위:

  •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과 2009년 대한민국 정부에서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 화룡현 신선대 대장으로 활동하면서 항일 세력을 탄압한 행위가 주요 친일반민족행위로 간주됩니다.

기타:

  • 조글로(zoglo.net)에 게재된 "제17회 죽음의 철학 (미발표)" 글에는 박승벽이 화룡현 신선대 대장 시절 항일군 토벌에 앞장섰으며, 해방 후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고 남평촌 군민자위군에 참군하려 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 나무위키와 위키백과에도 박승벽이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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