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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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방태영(方台榮, 1885년 8월 3일 ~ ?)은 일제강점기의 관료, 언론인, 친일반민족행위자입니다.
- 생애 및 활동:
- 1908년 서부경찰서 경부를 지냈습니다.
- 1916년 대정친목회 간사를 지냈습니다.
- 1919년 매일신보의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활동했습니다.
- 1920년 매일신보 편집국장 및 외교부장을 역임하며 지방부장을 겸임했습니다.
- 1921년부터 대정친목회 이사 및 감사를 역임했습니다.
-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에서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명단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사망 관련 정보:
- 정확한 사망 날짜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1950년 8월 5일에 납북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논란:
- 2022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친일 재산 반환 소송에서 방태영의 후손 측 변호인단에 이름을 올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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