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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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백년부성은 급변하는 영국 식민지 시대 말 홍콩에서 자수성가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곽부성과 양채니가 주연을 맡았으며, 바오치징, 조시 호, 유심유 등이 조연으로 출연했다. 평론가들은 영화의 주제, 연출, 미장센에 대해 다양한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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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부성 - [영화]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원제 | 浮城 (Fúchéng) |
| 영어 제목 | Floating City |
| 감독 | 임호 |
| 각본 | 마르코 퐁 임호 |
| 제작 | 칼 창 임호 |
| 주연 | 곽부성 양채니 애니 리우 조시 호 |
| 촬영 | 아디 탐 |
| 편집 | 스탠리 탐 |
| 제작사 | 巨人娛樂有限公司 (거인오락유한공사) 東方電影 (동방전영) 銀都機構有限公司 (은도기구유한공사) |
| 배급사 | 新寶娛樂有限公司 (신보오락유한공사) 太秦 (태진) |
| 상영 시간 | 104분 |
| 국가 | 중국 홍콩 |
| 언어 | 광둥어 蛋家話 (단가화) 영어 |
2. 줄거리
급변하는 영국 식민지 시대 말 홍콩에서 자수성가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3. 출연
3. 1. 주연
3. 2. 조연
4. 평가
《백년부성》은 20세기 후반 홍콩의 급격한 변화상을 한 개인의 삶을 통해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부 평론가들은 영화의 아마추어적인 연출과 과장된 멜로드라마적 요소를 지적하기도 하지만, 홍콩의 풍경을 아름답게 담아낸 영상미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이 영화가 홍콩 반환 이전의 역사적 격변기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민중의 삶과 애환을 진솔하게 그려냈다고 평가하며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4. 1. 비평
엑스클레임!의 작가 로버트 벨은 "떠 다니는 도시의 주제는 놀랍지 않다. 20세기 후반 홍콩이 작은 어촌에서 번성하는 대도시로 급격히 변화하는 자수성가한 사람의 삶을 반영한다. 그러나 놀라운 점은 이 모든 것이 얼마나 아마추어적이고 부주의한가이며, 이처럼 방대하고 야심 찬 프로젝트에서 상당한 우려를 자아낸다."라고 말했다.[2]DVD 토크의 평론가 토마스 스펄린은 "전반적으로 떠 다니는 도시에서 내가 느낀 인상은 삶의 가치와 불행의 부당함에 대한 과장되고 단절된 묵상, 사회 문제와 세대 변화에 대한 비누 상자 가치가 있는 의사 소통을 그것들과 공존하는 풍요로운 이야기로 혼동하는 멜로드라마였다."라고 말했다.[3]
팝매터스의 저널리스트 J.C. 마첵 3세는 "무엇보다도 떠 다니는 도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영화다. 임호 감독은 수십 년에 걸친 홍콩의 풍경을 담아낸 카메라 렌즈를 사용하여 풍경만큼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아냈다."라고 썼다.[4]
4. 2. 긍정적 평가
팝매터스영어의 J.C. 마첵 3세는 "무엇보다도 떠 다니는 도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영화다. 임호 감독은 수십 년에 걸친 홍콩의 풍경을 담아낸 카메라 렌즈를 사용하여 풍경만큼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아냈다."라고 평가했다.[4]참조
[1]
웹사이트
HK-China film withdrawn from Tokyo festival
http://www.filmbiz.a[...]
2012-09-25
[2]
웹사이트
Floating City
http://exclaim.ca/Re[...]
2012-11-05
[3]
웹사이트
Floating City
http://www.dvdtalk.c[...]
2013-08-13
[4]
웹사이트
Aspiration, Honor, Loyalty and Culture Clashes from the 'Floating City' to the Throne
http://www.popmatter[...]
PopMatters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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