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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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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벽계수(碧溪水/碧溪守)에 대한 정보입니다.


  • 벽계수(碧溪水) 는 푸른 시냇물을 의미하며, 황진이의 시조 "청산리 벽계수(靑山裏 碧溪水)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에 등장합니다. 이 시조에서 벽계수는 빨리 흘러감을 자랑하지 말라는 비유적 표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4]
  • 벽계수(碧溪守, 1508년 ~ ?) 는 조선의 왕족으로, 세종의 서자 영해군의 손자이자 길안도정(吉安都正) 의(義)의 5남입니다. 이름은 이종숙(李終叔)입니다. [1] 그는 황진이와의 일화로도 유명합니다.[2]


황진이는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一到滄海)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明月)이 만공산(滿空山)하니 쉬어 간들 어떠리"라는 시조를 통해, 빨리 흘러가는 시냇물(벽계수)에게 인생의 덧없음을 이야기하며, 밝은 달(명월, 황진이 자신을 비유)이 텅 빈 산에 가득하니 쉬어가라고 권유합니다.[4]

황진이와 벽계수의 관계를 다룬 이야기에 따르면, 벽계수는 황진이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재능에 관심을 가졌던 인물 중 하나였습니다. [2] 황진이는 뛰어난 재능으로 여러 시와 시조들을 남겼는데,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마라>는 시조는 매우 유명하여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도 실리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도 출제된 바 있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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