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상황

1. 본문

"복음과 상황"은 1991년 1월에 창간된 개신교 월간지입니다. "복음으로 역사와 사회를 조명하는" 것을 표방하며, 복음주의적 신앙을 바탕으로 사회 참여적인 활동을 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창간되었습니다.
주요 내용:

• 창간: 1991년 1월
• 성격: 복음주의 개신교 월간지
• 표제: 복음으로 역사와 사회를 조명
• 발행인: 김병년 목사 (2024년 기준)
• 편집장: 이범진 (2024년 기준)
• 특징:
• 여러 차례 폐간 위기를 겪었지만, 2024년 3월호(통권 400호)를 발행할 정도로 꾸준히 발행되고 있습니다.
• 세계의 심각한 지구적 도전(Global Challenge)에 직면하여 시장의 세계 지배, 동성 결혼 합법화, 인간 복제 기술, 인공지능(AI), 사이버 글로벌 시스템, 이슬람 글로벌 지하드 등 적그리스도 세계 체제 부상과 같은 이슈들을 다룹니다.
• 문명화된 교회가 종교 기관으로 변질되고 교인들이 영적 리더십을 상실한 관리자의 지배를 받는 현실을 비판합니다.
• '믿는페미'와 같은 크리스천 페미니즘 운동을 다루기도 합니다.
• '온 지구를 위한 복음, 대한민국의 초청'과 같은 주제를 통해 사회적 이슈를 신앙적 관점에서 조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