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무어

1. 개요

빌리 무어는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이다. 뉴캐슬어폰타인 출신으로, 선덜랜드와 시턴 델라발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1922년부터 1929년까지 활약하며 1922-23 시즌 디비전 1 승격과 1923년 FA컵 결승전에 기여했다. 1923년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러 두 골을 기록했으며, 그 전에 잉글랜드 아마추어 국가대표팀으로 3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넣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의 비선수진 - 테디 셰링엄
  테디 셰링엄은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으로, 프리미어리그 원년 득점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트레블 달성,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극적인 동점골, PFA와 FWA 올해의 선수상 동시 수상, 2002 FIFA 월드컵 참가, 프리미어리그 최고령 득점 기록 등 1983년부터 2008년까지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의 비선수진 - 빌 니콜슨
  빌 니콜슨은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토트넘 홋스퍼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활약하며 1부 리그 우승과 유러피언 컵 위너스 컵 우승 등 수많은 우승을 이끌어 토트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 선덜랜드 AFC의 축구 선수 - 데이비드 힐리 (축구 선수)
  데이비드 힐리는 은퇴한 북아일랜드 축구 선수이자 린필드 FC의 감독이며, 선수 시절 스트라이커로 북아일랜드 국가대표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했고, 감독으로서 린필드 FC에서 5번의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 선덜랜드 AFC의 축구 선수 - 마이클 터너 (축구 선수)
  마이클 터너는 잉글랜드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찰턴 애슬레틱을 시작으로 브렌트포드, 헐 시티 등 여러 클럽에서 뛰었고, 브렌트포드와 헐 시티에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헐 시티에서는 프리미어 리그 모든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 1968년 사망 - 전영택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개신교 목사인 전영택은 1919년 한국 최초의 문학 동인지 《창조》를 창간하고, 단편소설 〈화수분〉, 〈소〉 등의 대표작을 남겼으며, 개신교 관련 간행물 발행, 중앙신학교 및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한국문인협회 초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 1968년 사망 - 원용덕
  원용덕은 일제강점기 만주국 군의관으로 복무하고 대한민국 국군 창설에 참여했으며, 정치적 사건에 개입하여 정치 군인으로 평가받았고, 4·19 혁명 이후 구속되었다가 사면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