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마르티노 교회 (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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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산 마르티노 교회는 베네치아에 위치한 교회로, 10세기에 처음 세워졌으며 1546년부터 1610년까지 야코포 산소비노의 설계에 따라 재건되었다. 현재 아르세날레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군목이 예배를 집전한다. 교회 건축은 페데리코 베르체트와 도메니코 루폴로가 설계한 정면, 야코포 구아라나의 프레스코화, 도메니코 브루니의 쿼드라투라, 마테오 자이스의 벽화, 툴리오 롬바르도의 제단, 지롤라모 다 산타크로체의 작품, 오르간, 그리고 여러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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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마르티노 교회 (베네치아) | |
|---|---|
| 일반 정보 | |
 | |
| 위치 | 베네치아, 이탈리아 |
| 종교 | 로마 가톨릭교회 |
| 관구 | 베네치아 |
| 건축 | |
| 건축 양식 | 르네상스 건축 |
2. 역사
산 마르티노 교회는 현재 아르세날레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군목이 예배를 집전한다. 10세기에 처음 세워졌고, 1546년부터 1610년까지 야코포 산소비노의 설계에 따라 재건되었다.
2. 1. 초기 역사
이 교회는 아르세날레 근처에 있으며, 군목이 예배를 집전한다. 10세기에 처음 세워졌으며, 1546년부터 1610년까지 야코포 산소비노의 설계에 따라 재건되었다.2. 2. 재건
야코포 산소비노의 설계에 따라 1546년부터 1610년까지 재건되었다.3. 건축
산 마르티노 교회의 건축은 여러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1897년에 페데리코 베르체트와 도메니코 루폴로가 정면을 설계했다.
내부에는 야코포 구아라나의 '영광 속의 성 마르티노' 프레스코화와 도메니코 브루니의 쿼드라투라가 있으며, 벽에는 마테오 자이스가 그린 성인과 복음사가들이 묘사되어 있다. 예배당에는 파비오 카날이 그린 '성찬의 영광' 프레스코 연작, '이삭의 희생', '멜기세덱의 희생'이 있다. 툴리오 롬바르도의 15세기 제단, 지롤라모 다 산타크로체의 '최후의 만찬'(1549)과 '부활' 프레스코화, 산타크로체의 '부활한 그리스도' 제단화도 있다.
피에트로 나치니가 제작하고 가에타노 칼리도가 복원한 오르간, 조반니 세갈라의 '성 세실리아와 성 로렌초 주스티니아니', 조반니 라우디스의 '성 마르코와 포카 주교와 함께 있는 성 가족', 팔마 일 조바네의 '슬픔에 잠긴 마돈나', '수난의 상징이 있는 세 천사', '강하' 등이 있다.
세바스티아노 메시날리의 설교단(1752), 툴리오 롬바르도의 작은 제단, 마테오 폰조네의 '요한 복음사가가 요한계시록을 쓴다'도 주목할 만하다. 마티아 카르네로가 설계한 도제 프란체스코 에리초의 장례 기념비(1633)도 있다.
3. 1. 외관
1897년에 페데리코 베르체트와 도메니코 루폴로가 정면을 설계했다.3. 2. 내부
천장에는 야코포 구아라나의 '영광 속의 성 마르티노' 프레스코화가 있고, 쿼드라투라는 도메니코 브루니가 그렸다. 벽에는 마테오 자이스가 그린 성인과 복음사가들이 묘사되어 있다. 예배당에는 파비오 카날이 그린 '성찬의 영광' 프레스코 연작과 '이삭의 희생', '멜기세덱의 희생'이 벽에 그려져 있다. 툴리오 롬바르도가 만든 15세기 제단은 산토 세폴크로 교회에서 가져온 것이다. 성물실에는 지롤라모 다 산타크로체의 '최후의 만찬'(1549)과 '부활' 프레스코화, 산타크로체의 '부활한 그리스도' 제단화가 있다.피에트로 나치니가 제작하고 가에타노 칼리도가 복원한 오르간이 있으며, 오른쪽 첫 번째 제단에는 조반니 세갈라의 '성 세실리아와 성 로렌초 주스티니아니'가 있다.
성가대석 쪽 다음 제단에는 조반니 라우디스의 '성 마르코와 포카 주교와 함께 있는 성 가족' 캔버스가 있고, 세 번째 제단에는 팔마 일 조바네의 '슬픔에 잠긴 마돈나'와 '수난의 상징이 있는 세 천사', '강하'가 있다.
3. 2. 1. 주요 작품
야코포 구아라나의 '영광 속의 성 마르티노' 프레스코화가 천장에 장식되어 있으며, 쿼드라투라는 도메니코 브루니가 그렸다. 벽에는 마테오 자이스가 그린 성인과 복음사가들이 묘사되어 있다. 마테오 카르네리는 도제 프란체스코 에리초의 장례 기념비(1633)를 완성했다. 예배당에는 파비오 카날이 그린 '성찬의 영광' 프레스코 연작과 벽에 있는 '이삭의 희생'과 '멜기세덱의 희생'이 있다. 산토 세폴크로 교회에서 가져온 15세기 제단은 툴리오 롬바르도가 만들었다. 성물실에는 지롤라모 다 산타크로체가 그린 '최후의 만찬'(1549)과 '부활' 프레스코화가 있다. 교회에는 산타크로체의 '부활한 그리스도' 제단화가 있다. 안토니오 잔키와 도메니코 브루니는 성물실 천장을 프레스코로 장식했다.피에트로 나치니가 제작하고, 가에타노 칼리도가 복원한 오르간이 있다. 오른쪽 첫 번째 제단에는 조반니 세갈라의 '성 세실리아와 성 로렌초 주스티니아니'가 있다.
1633년에 마티아 카르네로는 도제 프란체스코 에리초의 장례 기념비를 설계했다. 성가대석으로 향하는 다음 제단에는 조반니 라우디스의 '성 마르코와 포카 주교와 함께 있는 성 가족' 캔버스가 있다. 세 번째 제단에는 팔마 일 조바네의 '슬픔에 잠긴 마돈나'가 있으며, 그 옆에는 같은 화가의 '수난의 상징이 있는 세 천사'와 '강하'가 있다.
세바스티아노 메시날리가 조각한 설교단(1752)과 툴리오 롬바르도가 만든 작은 제단이 있다. 마테오 폰조네의 '요한 복음사가가 요한계시록을 쓴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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