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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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세바의 난은 연합 이스라엘 왕국의 다윗 왕 시기에 베냐민 지방에서 비크리의 아들 세바가 일으킨 반란입니다. 이 반란은 압살롬의 난이 진압된 후, 다윗 왕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다시 이스라엘을 다스리기 시작하면서 발생했습니다.
배경:
- 압살롬의 난을 지지했던 베냐민 지방 사람들은 다윗 왕의 통치에 불만을 품었습니다.
- 다윗 왕의 환궁을 둘러싸고 유다 지파와 다른 이스라엘 지파들 사이에 갈등이 있었습니다.
- 이러한 상황에서 비크리의 아들 세바가 이스라엘 사람들을 선동하여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전투 과정:1. 반란 시작: 세바는 나팔을 불며 "우리는 다윗과 함께 할 분의가 없으며 이새의 아들과 함께 할 업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라고 외치며 반란을 선포했습니다.
2. 진압 부대 출동: 다윗 왕은 요압과 아비사이, 아마사에게 반란 진압을 명령했습니다.
3. 아마사의 암살: 요압은 아마사를 만나 큰 바위 곁에서 칼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4. 아벨 성 포위: 요압은 세바의 근거지인 아벨 벳 마아카를 포위하고 공격했습니다.
5. 한 여인의 지혜: 아벨 성의 한 지혜로운 여인이 요압에게 "옛적에 사람들은 '아벨에 물어보아야 한다'"라고 말하며 중재에 나섰습니다. 이 여인은 세바의 머리를 요압에게 넘겨주는 조건으로 협상했고, 세바는 살해당했습니다.
결과:
- 요압의 대규모 진압 작전과 한 여인의 지혜로 세바가 살해되면서 반란은 진압되었습니다.
- 세바의 반란은 다윗 왕조에 대한 이스라엘 지파들의 불만을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세바는 '난류' 또는 '불량배'로 묘사되는데, 이는 히브리어로 '이쉬 벧리야알'로, '무익한 사람', '무가치한 사람', '파괴적인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세바의 난 | |
|---|---|
| 분쟁 개요 | |
| 분쟁 | 세바의 난 |
| 날짜 | 불명 |
| 장소 | 이스라엘 베냐민 지방 |
| 결과 | 다윗의 승리 |
| 교전 세력 | |
| 교전국 1 | 연합 이스라엘 왕국 |
| 교전국 2 | 세바 반란군 세력 |
| 지휘관 및 지도자 | |
| 연합 이스라엘 왕국 | 요압 아마사† 아비사이 |
| 반란군 | 세바† |
| 병력 규모 | |
| 연합 이스라엘 왕국 | 불명 |
| 반란군 | 불명 |
| 사상자 규모 | |
| 연합 이스라엘 왕국 | 불명 |
| 반란군 |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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