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앤서니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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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세인트앤서니 폭포(Saint Anthony Falls)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시내 북동쪽에 위치한 미시시피강의 유일한 천연 폭포입니다. 1680년 루이스 헤네핀 신부가 그의 수호성인인 파도바의 안토니오의 이름을 따서 명명했습니다.
폭포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위치: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시내 북동쪽, 미시시피강 상류
- 역사: 19세기 중후반, 미니애폴리스시 성장을 촉발한 제분 산업의 중심지였습니다. 1880년부터 1930년경까지 미니애폴리스는 "세계 제분의 중심지"로 불렸습니다.
- 변화: 침식 방지를 위해 1880년에 경사진 목재 앞치마로 보강되었고, 1950년대에 콘크리트로 재건축되었습니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상류 항해를 확장하기 위해 일련의 수문이 건설되었습니다.
- 현재: 서드 애비뉴 브리지 바로 하류에 위치한 방수로, 상부 댐 및 수문과 I-35W 세인트앤서니 폴스 브리지 바로 상류에 있는 로어 록 및 댐으로 정의됩니다.
- 주변 지역: 세인트앤서니 폭포 역사 지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2.9km 길이의 셀프 가이드 산책로가 있습니다.
세인트 앤서니 폭포는 밀 시티 박물관(Mill City Museum)에서도 그 역사를 알아볼수 있고, 구쓰리에 극장(Guthrie Theater)에서는 미시시피강과 세인트 앤소니 폭포를 내려다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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