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손석도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본문

손석도(孫錫度, 일본식 이름: 孫田宗明, 1910년 1월 14일 ~ ?)는 일제강점기의 관료이자 경찰 간부였으며, 해방 이후에는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 활동했습니다.
생애 및 경력


  • 출생 및 학력: 1910년 1월 14일 전라남도 광주 출생으로, 경성제국대학 법과를 졸업했습니다.
  • 일제강점기:
  •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하여 조선총독부 경부로 임명되었습니다.
  • 전라남도 경찰부 경무과에서 근무하며 전남경찰교습소 교관을 겸임했습니다.
  • 전라남도 함평군 군수를 역임했습니다.
  • 1940년대에 다시 경찰로 복귀하여 도경시로 승진, 경찰부 보안과장을 지냈습니다.
  • 1943년 종6위에 서위되었습니다.
  • 1945년 8월 태평양 전쟁 종전 당시 경시 계급에 있던 조선인 8명 중 한 명이었습니다.
  • 종전 직전 경기도 경찰부 회의에 참석한 최고위급 조선인 간부 중 한 명이었습니다.
  • 해방 이후:
  • 미군정 시기 서울중부경찰서장을 지냈습니다.
  • 이후 변호사를 개업하여 법조인으로 활동했습니다.
  • 1965년 성곡언론문화재단 설립에 참여했습니다.

친일 논란손석도는 2002년 발표된 친일파 708인 명단 중 경시 부문에 수록되었으며,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관료와 경찰 부문에 포함되었습니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