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라서

일반

• 그레고어 슈트라서 - 그레고어 슈트라서는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후 나치당에 입당하여 돌격대에서 활동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당 조직 강화에 기여했으나, 히틀러와의 이념적 갈등으로 당내 입지가 약화되어 모든 당직에서 사임 후 장검의 밤 사건 당시 암살당한 나치당 내 좌파 세력 정치인이다.
• 오토 슈트라서 - 오토 슈트라서는 나치당 초기 당원이었으나 히틀러와 결별 후 반나치 운동을 전개하며, 사회주의적 경제 정책과 민족 볼셰비즘적 운동을 펼쳤고, 나치당에서 축출 후 ‘검은 전선’을 결성하여 나치즘에 저항, 전후 서독으로 귀국하여 새로운 정치 운동을 시도한 정치인이다.
• 로빈 스트라서 - 로빈 스트라서는 1974년 브로드웨이 연극으로 데뷔하여 토니상을 수상한 미국의 배우로, 드라마 《세인트 엘스웨어》에서 간호사 코니 머피 역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 로드니 스트레서 - 시에라리온 출신의 축구 선수 로드니 스트레서는 카론 FC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 AC 밀란 유소년 팀과 1군을 거쳐 US 레체, 파르마, 제노아 등에서 임대 생활을 했으며, NK 자그레브, 질 비센테 FC를 거쳐 현재 세리에 D 팀 빌라프랑카에서 뛰고 시에라리온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