슌

일반

• 다카야마 슌 - 다카야마 슌은 고시엔 우승과 대학 리그 최다 안타 기록을 세운 뛰어난 아마추어 야구 선수 출신으로, 한신 타이거스에서 신인왕을 수상했으나 부상과 부진으로 방출된 후 현재 오이시스 니가타 알비렉스 베이스볼 클럽에서 활동하는 프로 야구 선수이다.
• 오구리 슌 - 오구리 슌은 일본의 배우이자 연출가이며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드라마, 영화, 연극, 영화 감독 데뷔, 할리우드 진출, 소속사 대표이사 취임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 오이데 슌
• 모리시타 슌 - 모리시타 슌은 주빌로 이와타 유스팀 출신으로 J1리그 데뷔 골을 기록한 일본의 축구 선수이며, 교토 상가 FC, 가와사키 프론탈레, 요코하마 FC 등에서 활약했고 U-21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으로도 활동했으며, 은퇴 후 FC 오사카에서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 구마가이 슌 - 구마가이 슌은 일본 축구 선수로, 반포레 고후에서 프로 데뷔 후 알비렉스 니가타 FC 싱가포르와 프놈펜 크라운 FC를 거쳐 쇼난 벨마레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 나가사와 슌 - 나가사와 슌은 일본의 축구 선수로, 시미즈 에스펄스 유소년팀을 거쳐 프로 데뷔 후 여러 팀에서 임대 생활을 거쳤으며 감바 오사카, 빗셀 고베 등을 거쳐 교토 상가 FC로 복귀, J1 리그 통산 330경기 72골을 기록하고 2016년 J1 리그 월간 MVP를 수상했다.
• 노가이토 슌 - 일본의 축구 선수 노가이토 슌은 센터백으로, FC 기후, 반라레 하치노헤, 비아틴 미에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J2리그와 JFL에서 활약했으며, 2025년부터 비아틴 미에의 어시스턴트 코치로 활동할 예정이다.
• 이케다 슌 - 이케다 슌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프로 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를 거쳐 은퇴 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여 강사로 활동한 일본의 전 야구 선수이다.
• 다카기 슌
• 니시메 슌 - 1998년 오키나와현에서 태어난 일본의 배우 니시메 슌은 2014년 주논 슈퍼보이 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데뷔하여 2015년 가면라이더 고스트에서 주연을 맡아 이름을 알린 후 드라마, 영화, 무대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 아소 슌 - 아소 슌은 AC 나가노 파르세이로, 사카와 프린팅 SC, 가고시마 유나이티드 FC 등에서 활약한 일본 축구 선수로, JFL 48경기 3골, J3 리그 143경기 11골을 기록했다.
• 나카무라 슌 - 나카무라 슌은 일본의 축구 선수로, 측면과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며 더스파쿠사츠 군마에서 프로 데뷔 후 여러 팀을 거쳐 현재 주빌로 이와타에서 활동 중이고, 아비스파 후쿠오카 소속으로 J리그컵 우승을 경험했으며, 뛰어난 기술과 넓은 시야로 팀 공격을 이끌고 J1리그와 천황배 우승 경력도 가지고 있다.
• 이토 슌 - 이토 슌은 일본의 축구 선수로, 몬테디오 야마가타에서 프로 데뷔 후 J1리그와 J2리그에서 활약, 로아소 구마모토에서 은퇴하여 현재 로아소 구마모토 강화부 스태프로 활동 중이다.
• 야마구치 슌 - 야마구치 슌은 일본 프로 야구 선수로, 요코하마에서 구원 투수로 활약하며 100세이브를 달성했고, 요미우리에서 선발 투수로 다승왕 등을 기록했으며, 메이저리그를 거쳐 요미우리에 복귀 후 은퇴, 국가대표로도 활동했다.
• 오부 슌 - 오부 슌은 일본의 축구 선수로, 나고야 그램퍼스, 알비렉스 니가타, 주빌로 이와타 등 J리그 클럽에서 활약했으며, 고교 시절 전국 고교 총체 우수 선수, 대학 시절 유니버시아드 동메달을 획득했다.
• 다나카 슌 - 다나카 슌은 2011년 아르테 타카사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여러 클럽을 거쳐 2018년 그루자 모리오카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J리그 115경기 8골을 기록한 일본의 축구 선수이다.
• 아이카 슌 - 일본의 성인 비디오 여배우
• 시오야 슌 - 시오야 슌은 1999년 데뷔 후 배우, 사회 공헌가, 사이클리스트로 활동하는 일본 엔터테이너로, 『폭풍전대 허리케인저』 주연 데뷔와 영화 《파치기!》로 일본 아카데미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얻고 사회 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 도노 슌 - 도노 슌은 2005년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하여 프로 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 오릭스 버펄로스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를 거쳐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 선발 투수로 활약, 월간 MVP를 수상했으며, 은퇴 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서 타격 투수와 스카우터로 활동하다 2024년부터 2군 투수 어시스턴트 코치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