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시 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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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이리시 테리어는 아일랜드 원산의 테리어 품종으로, 수컷 12kg, 암컷 11kg 전후의 중형견이다. 적갈색의 털과 웰시 테리어와 유사한 외모를 가지며, 테리어 특유의 용감하고 충성스러운 성격을 지닌다. 1800년대에 현재의 모습으로 정착되었으며, 1차 세계 대전 당시 군견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활동적이고 훈련 능력이 뛰어나지만 고집스러운 면도 있어 끈기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외형은 붉은색의 날렵한 체형을 가지며, 털은 이중 구조로 되어있고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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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 테리어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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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아이리시 레드 테리어 (Irish Red Terrier) |
아일랜드어 이름 | Brocaire Rua (브로카이레 루아) |
원산지 | 아일랜드 |
신체 정보 | |
무게 | 11 ~ 12 kg (24 ~ 27 lb) |
수컷 무게 | 11 ~ 12 kg (25 ~ 27 lb) |
암컷 무게 | 11 ~ 12 kg (24 ~ 26 lb) |
수컷 키 | 43 ~ 46 cm (17 ~ 18 in) |
암컷 키 | 41 ~ 46 cm (16 ~ 18 in) |
털 | 빽빽하고 철사같음 |
털 색깔 | 밝은 빨강, 금적색, 빨강 |
기타 정보 | |
공인 기관 | |
아이리시 케넬 클럽 (Irish Kennel Club) | 견종 표준 |
국제 애견 연맹 (FCI) 표준 | 표준 |
미국 케넬 클럽 (AKC) 그룹 | 테리어 |
미국 케넬 클럽 (AKC) 표준 | 표준 |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케넬 클럽 (ANKC) 그룹 | 그룹 2 (테리어) |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케넬 클럽 (ANKC) 표준 | 표준 |
캐나다 케넬 클럽 (CKC) 그룹 | 그룹 4 - 테리어 |
캐나다 케넬 클럽 (CKC) 표준 | 표준 |
국제 애견 연맹 (FCI) 그룹 | 3 테리어 |
국제 애견 연맹 (FCI) 번호 | 139 |
국제 애견 연맹 (FCI) 섹션 | 1 대형/중형 |
영국 케넬 클럽 (KCUK) 그룹 | 테리어 |
영국 케넬 클럽 (KCUK) 표준 | 표준 |
뉴질랜드 케넬 클럽 (NZKC) 그룹 | 테리어 |
뉴질랜드 케넬 클럽 (NZKC) 표준 | 표준 |
유나이티드 케넬 클럽 (UKC) 그룹 | 테리어 |
유나이티드 케넬 클럽 (UKC) 표준 | 표준 |
2. 특징
키는 약 43-46cm, 몸무게는 수컷 12kg, 암컷 11kg 전후이다. 외모는 웰시 테리어와 비슷하지만, 웰시 테리어보다 한층 크고, 온몸이 적갈색인 것이 특징이다. 스톱(코와 이마 사이의 굴곡)이 그다지 뚜렷하지 않다. 드물게 가슴에 흰 반점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늘어진 귀를 가지고 있지만, 개체에 따라 귀가 서는 경우도 있다. 테리어 중에서는 비교적 대형견에 속한다.
강아지는 온몸이 매우 가느다란 비단실 모양의 털로 덮여 있지만, 쇼 타입의 개체인 경우, 프릭킹이라고 불리는, 온몸의 털을 뽑아 솎아내는 작업을 함으로써, 굵고 뻣뻣한 털로 변화한다. 전통적으로 꼬리의 4분의 1을 단미하지만, 최근에는 단미하는 것 자체가 법적으로 금지된 나라도 있어, 단미되지 않은 개체도 늘어나고 있다.
아일랜드 남부의 코크 주가 원산지이며, 1800년대에는 현재의 모습으로 고정되었다고 하며, 테리어로서는 가장 오래된 품종 중 하나라고 한다. 테리어로서의 본능이 강하게 남아 있어, 소동물이나 다른 개에 대한 공격성이 있다. 또한 움직이는 것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여 쫓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확실한 핸들링이 필요하다.
운동 능력이 뛰어나고, 매우 빠르다. 또한 점프력도 뛰어나며, 수영도 잘한다. 훈련 성능도 매우 뛰어나 세트, 스프링, 리트리브 등도 해내기 때문에, 사냥개로서도 활약할 수 있다. 제1차 세계 대전 중에는, 겁이 없는 성격과 그 능력을 살려 포탄이 쏟아지는 가운데 부대 간의 전달견으로 활약했다.
고집스러운 면이 있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려는 경향이 강하므로, 명령대로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끈기 있게 훈련할 필요가 있다. 또한, 부정적인 기억력에 매우 뛰어나, 무서운 경험을 한 것이나, 주인에게 꾸중을 들었던 것을 잘 기억하기 때문에, 그러한 체험을 어린 시기에 많이 경험하면, 신경질적인 개체가 되기 쉽다.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으며, 대부분 농장에서 번견·목양견으로 활약했다. 성격은 "무모하다"라고 불릴 정도로 용감하지만, 주인에게는 충실하고, 가족 구성원에게는 깊고 세심한 애정을 쏟으며, 가정견으로서의 자질도 높다. 가족이라면 사람의 아이도 잘 돌본다. 놀이를 매우 좋아하고, 항상 주인이 놀아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스스로 놀이를 제안하기도 한다. 순수한 테리어이기 때문에, 처음 기르는 견종으로는 전혀 맞지 않다고 말할 수 있지만, 테리어의 성질을 이해하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파트너가 된다.
운동량이 많은 견종이지만, 충실하고 잘 따르며, 털이 비교적 빨리 자라기 때문에 정기적인 컷이 필요하다. 몸은 튼튼하고, 선천적인 질환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테리어의 성질을 이해하는 사람에게는 비교적 기르기 쉽지만, 테리어 종에게 흔히 보이는 것처럼, 수컷과 암컷의 성질이 상당히 다르다. 수컷은 매우 싸움을 좋아하며, 수컷 여러 마리를 기르는 경우,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레드 데빌"이라고 불리며, "블루 데빌"이라고 불리는 케리 블루 테리어와 함께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테리어이다.
2. 1. 외형
견종 표준에 따르면 아이리시 테리어는 날렵하고 붉은색이며 직사각형의 외형을 지닌다.[2] 아이리시 테리어는 튼튼하거나 육중하지 않으면서도 강력해 보여야 하며, 폭스 테리어보다 비례적으로 더 긴 몸을 가지고 있다. 깊은 가슴은 아이리시 테리어의 특징적인 부분이다.[2]과거에는 꼬리를 출생 직후 원래 길이의 약 2/3 정도로 단미술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단미를 금지하는 국가가 늘어나면서, 꼬리 자세에 대한 심사 기준이 강조되고 있다. 꼬리는 높이 시작해야 하지만, 똑바로 서거나 등 위로 말리지 않아야 한다. 귀는 작고 머리뼈 높이 바로 위에서 앞으로 접혀 있으며, 털의 나머지 부분보다 약간 더 어두운 것이 바람직하다.[2]
아이리시 테리어의 털색은 황금색 적색, 적색 밀색 또는 밀색을 띤다. 짙은 적색이 유일하게 올바른 색상으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이는 밀색 털의 품질이 낮은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다른 단색 품종과 마찬가지로 가슴에 작은 흰색 반점이 나타날 수 있으나, 다른 곳에는 흰색이 없어야 한다. 나이가 들면서 회색 털이 나타날 수 있다.[2]
털은 이중 구조로, 바깥쪽 털은 질감이 곧고 억세며 피부에 밀착되어야 한다. 털은 개의 형태를 가릴 정도로 길어서는 안 되며, 다리에는 더 긴 털이 있지만 와이어 폭스 테리어나 슈나우저만큼 많지 않다. 안쪽 털(속털) 역시 적색이며, 매우 촘촘하여 피부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2] 적절하게 다듬어진 아이리시 테리어는 다리와 머리에 약간의 "장식"을 갖추어야 하며, 턱에는 작은 수염이 있다. 눈은 짙은 갈색이고 매우 작으며, 잘 정돈된 눈썹으로 덮여 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아이리시 테리어의 어깨뼈에서 측정한 키는 48cm를 넘지 않아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암컷이 50cm, 수컷이 53cm에 달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영국 켄넬 클럽의 원래 품종 설명에 따르면 체중은 11~12kg 정도가 일반적이지만, 암컷은 13kg, 수컷은 15kg까지 허용된다. 한국에서는 키가 약 43-46cm, 몸무게는 수컷 12kg, 암컷 11kg 전후가 일반적이다. 외모는 웰시 테리어와 비슷하지만, 웰시 테리어보다 크고 온몸이 적갈색이다.
2. 2. 성격
아이리시 테리어는 활동적인 개이며, 지속적인 정신적, 육체적 도전을 필요로 하고 즐긴다. 훈련이 잘 된 아이리시 테리어는 도그 애질리티와 같은 다양한 도그 스포츠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아이리시 테리어는 활력이 넘치지만 과잉 활동적이지는 않다. 집 안에서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필요시 빠르게 활동적인 상태로 전환할 수 있다.
아이리시 테리어는 사람들과 잘 지내며 충성심이 매우 강하다. 존경할 수 있는 강하고 책임감 있는 리더가 있는 것이 중요하며, 대부분의 아이리시 테리어는 아이들을 좋아하고 어느 정도까지는 거친 놀이도 참아준다. 이 견종은 운동이 필요하며, 많은 양의 산책을 필요로 한다. 훈련을 즐기고 빠르게 배우며, 음식과 장난감 모두 동기 부여에 효과적이다. 아이리시 테리어는 다른 품종보다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욕구가 적지만, 정신적 능력이 뛰어나고 문제 해결을 즐긴다. 편안하고 권위 있는 사람의 일관성 있고 보상 기반의 훈련에 가장 잘 반응한다. 모든 개 품종과 마찬가지로 폭력은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되며, 주의를 분산시키고 원하는 행동에 대한 보상을 주는 것이 좋다. 훈련사를 찾을 때는 테리어에 대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아이리시 테리어는 종종 다른 개들에게 지배적인 성향을 보인다. 모든 개와 마찬가지로, 사회성이 부족한 개체는 싸움을 시작할 수 있으며, 초기 사회화는 필수이다. 대부분은 강한 경계 본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제하면 훌륭한 경계견이 될 수 있다.
테리어는 조직화된 도그 스포츠에서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 대부분의 도그 스포츠에서 대부분의 레벨에서 요구되는 복종 훈련은 비교적 쉽게 달성할 수 있지만, 높은 레벨에서 필요한 정밀함과 지속적인 추진력은 덜 쉬울 수 있다. 많은 아이리시 테리어는 도그 애질리티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지만, 높은 레벨에서 필요한 속도, 독립성 및 정밀성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아이리시 테리어는 후각이 뛰어나며 동물이나 사람의 냄새를 추적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많은 아이리시 테리어는 루어 코싱을 즐기지만, 대회 출전 자격은 없다. 핀란드에서는 한 아이리시 테리어가 해상 구조 전문 구조견 자격을 갖추고 있다.
아일랜드 남부의 코크 주가 원산지이며, 1800년대에는 현재의 모습으로 고정되었다고 하며, 테리어로서는 가장 오래된 품종 중 하나라고 한다. 테리어로서의 본능이 강하게 남아 있어, 소동물이나 다른 개에 대한 공격성이 있다. 또한 움직이는 것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여 쫓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확실한 핸들링이 필요하다.
운동 능력이 뛰어나고, 매우 빠르다. 또한 점프력도 뛰어나며, 수영도 잘한다. 훈련 성능도 매우 뛰어나 세트, 스프링, 리트리브 등도 해내기 때문에, 사냥개로서도 활약할 수 있다. 제1차 세계 대전 중에는, 겁이 없는 성격과 그 능력을 살려 포탄이 쏟아지는 가운데 부대 간의 전달견으로 활약했다.
고집스러운 면이 있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려는 경향이 강하므로, 명령대로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끈기 있게 훈련할 필요가 있다. 또한, 부정적인 기억력에 매우 뛰어나, 무서운 경험을 한 것이나, 주인에게 꾸중을 들었던 것을 잘 기억하기 때문에, 그러한 체험을 어린 시기에 많이 경험하면, 신경질적인 개체가 되기 쉽다.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으며, 대부분 농장에서 번견·목양견으로 활약했다. 성격은 "무모하다"라고 불릴 정도로 용감하지만, 주인에게는 충실하고, 가족 구성원에게는 깊고 세심한 애정을 쏟으며, 가정견으로서의 자질도 높다. 가족이라면 사람의 아이도 잘 돌본다. 놀이를 매우 좋아하고, 항상 주인이 놀아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스스로 놀이를 제안하기도 한다. 순수한 테리어이기 때문에, 처음 기르는 견종으로는 전혀 맞지 않다고 말할 수 있지만, 테리어의 성질을 이해하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파트너가 된다.
"레드 데빌"이라고 불리며, "블루 데빌"이라고 불리는 케리 블루 테리어와 함께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테리어이다.
3. 역사
이 품종의 기원은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케리 블루 테리어, 소프트 코티드 위튼 테리어와 마찬가지로 영국과 아일랜드의 검은색과 황갈색 테리어 품종의 개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1] 아일랜드 울프하운드와의 혈통 공유 가능성도 제기된다.[1]
F. M. Jowett은 1947년 영국 맨체스터의 'Our Dogs' 출판사에서 발행된 『아이리시 테리어』(The Irish Terrier) 7판에서 "그들은 한 옛 아일랜드 작가에 의해 가난한 사람의 감시병, 농부의 친구, 신사의 애완견으로 묘사된다... 이 개들은 원래 외모보다는 작업 능력과 투지를 위해 사육되었으며, 아이리시 테리어는 본능적으로 완벽한 해충 박멸자였다. 그들은 이전에 모든 유형과 모든 색상, 즉 검은색과 황갈색, 회색과 얼룩덜룩한 색, 모든 음영의 밀색, 그리고 빨간색이 지배적인 색상이였다. 그들이 튼튼하고 끈기만 있다면 색상이나 크기는 분명히 중요하지 않았다."라고 썼다.
19세기 후반에 이 품종의 외형을 정립하기 위한 선택적 번식 과정이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몸무게에 따라 9파운드를 기준으로 두 그룹으로 나누어 전시되기도 했다.
1879년 더블린에 최초의 아이리시 테리어 품종 클럽이 설립되었다. 19세기 말 영국 켄넬 클럽에 의해 아일랜드 고유 품종으로 인정받은 최초의 테리어 그룹 멤버가 되었다. 19세기 후반 미국으로 건너가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4. 관리
적절하게 손질된 아이리시 테리어의 털은 비와 추위로부터 개를 보호한다. 제대로 관리된 아이리시 테리어는 털갈이도 하지 않는다.[3] 거친 털은 손질하기가 비교적 쉬우며, 애완견(쇼견이 아닌)은 일 년에 한두 번만 털을 뽑아주면 된다.
털은 방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손이나 절삭하지 않는 칼로 털을 뽑아야 한다.[3] 제대로 한다면 개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다. 털을 뽑는 부위 위쪽의 피부를 다른 손으로 팽팽하게 유지하면 피부가 더 느슨한 부위, 즉 배와 가슴 부위에서 특히 도움이 된다.[3] 털을 절대 자르지 말고 손가락이나 절삭하지 않는 칼을 사용해야 한다. 털을 깎으면 색이 바래고 부드러워져 방수 기능이 사라진다.[3] 같은 이유로 털을 너무 자주 씻어서는 안 되는데, 세제가 피부의 천연 오일을 제거하기 때문이다.[3] 대부분의 아이리시 테리어는 더러워졌을 때만 씻겨주면 된다.
털을 뽑을 때는 개가 속털만 남도록 털을 완전히 "깎아낼" 수 있으며, 새로운 털이 자랄 때까지 그렇게 유지한다. 애완견의 경우, 이것은 최소한 일 년에 두 번 해야 한다. 쇼 품질의 털이 필요할 때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를 얻을 수 있다. 그중 하나는 "털 롤링", 즉 죽은 털을 제거하기 위해 매 X주마다 개의 털을 뽑는 것이다. 쇼 전에 특히 머리와 다리를 다듬기 위해 숙련된 트리머가 필요하다.
일부 아이리시 테리어는 어릴 때 귀를 훈련시켜야 한다.[3]
5. 문화적 영향
- 2021년 영화 핀치에는 톰 행크스와 굿이어라는 이름의 아이리시 테리어 잡종견이 출연한다.
- 잭 런던의 소설 제리의 섬과 마이클, 제리의 형제는 아이리시 테리어에 관한 이야기이다.
- 2007년 영화 파이어하우스 독은 아이리시 테리어를 주인공으로 한다.
- 전 캐나다 총리 윌리엄 라이언 맥켄지 킹은 여러 마리의 아이리시 테리어(모두 팻이라는 이름)를 소유했으며, 개가 죽은 후 강령회를 열어 첫 번째 팻과 "소통"하기도 했다.
- 윌리엄 워즈워스의 시 "[http://www.poemhunter.com/poem/fidelity-5/ 피델리티]"는 1805년 찰스 고프의 죽음 이후에 쓰여졌는데, 그의 시신은 몇 달 후 아이리시 테리어 폭시가 지키고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다.
- 노트르담 대학교는 1960년대까지 아이리시 테리어를 마스코트로 사용하다가 노트르담 레프러콘으로 교체했다. 마지막 마스코트의 이름은 클래쉬모어 마이크였다. 알루미나이 홀의 동쪽 외벽 석회암에는 두 마리의 아이리시 테리어가 묘사되어 있다.
-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의 소설 '''세 친구'''에는 팻이라는 아이리시 테리어가 등장한다. 소설에서 팻은 주인공에게 희망과 위안을 주는 존재로 묘사된다.
참조
[1]
서적
The Irish Terrier - A Complete Anthology of the Dog
https://books.google[...]
Read Books Ltd
2013-04-16
[2]
웹사이트
Irish Terrier Club of America Breed Standard
https://web.archive.[...]
2006-10-05
[3]
웹사이트
Ear Training
https://web.archive.[...]
2019-09-13
[4]
논문
Longevity of companion dog breeds: those at risk from early death
Springer Science and Business Media LLC
2024-02-01
[5]
웹사이트
Pat I (1924–1941)
http://www.collectio[...]
Library and Archives Canada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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