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우 그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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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그로수(Antonio Grosso, 1935년 ~ 2018년)는 브라질의 판화가이자 교육자입니다.
생애:

• 1935년 12월 23일 브라질 히우지자네이루에서 태어났습니다.
• 히우지자네이루 국립미술대학(Escola Nacional de Belas Artes)에서 공부했습니다.
• 2018년에 사망했습니다.

• 작가 활동:
• 동판화, 석판화, 그라비어 인쇄 등 다양한 판화 방식으로 작업했습니다.
• 1959년 국립미술학교에서 처음으로 그룹전에 참가했습니다.
• 1961년 유네스코가 후원하고 국제조형예술협회 프랑스 위원회가 주최한 파리 세계청년화가대회에 브라질 대표로 참가했습니다.
• 1962년 조선일보가 주최한 제6회 현대작가초대미술제에 초대되어 한국에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 1963년부터 리우데자네이루를 중심으로 개인전을 열었고, 다양한 그룹전 및 판화 관련 비엔날레에 브라질 대표로 참가했습니다.
• 1978년 로마에서 열린 제1회 이탈리아-라틴아메리카 그래픽 기술 비엔날레에 브라질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 쿠리치바 시립판화미술관(Museu da Gravura Cidade de Curitiba)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 교육 활동:
• 판화 교육자로서도 활동했습니다.

• 1995년 SESC에서 발간된 세 권의 인터뷰 책 \<오늘날 브라질의 그라비어 인쇄: 구술채록>에 인터뷰 대상자 중 한 명으로 참여했습니다.
• 브라질에서 가장 중요한 예술가 중 한 명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