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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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파리스 - 파리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트로이 왕국의 왕자로, 트로이 전쟁의 주요 원인 제공자 중 한 명이며, '가장 아름다운 여신'을 가리는 심판에서 아프로디테를 선택해 헬레네를 얻어 트로이 전쟁의 발단이 되었고, 아폴론의 도움으로 아킬레우스를 죽이기도 한다.
페라이의 알렉산드로스
알렉산드로스 1세 (에페이로스) - 알렉산드로스 1세는 네오프톨레모스 1세의 아들이자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삼촌으로, 필리포스 2세에 의해 에페이로스의 왕이 되어 이탈리아 남부에서 전쟁을 벌이다 판도시아 전투에서 패배 후 암살당했다.
알렉산드로스 2세 (에페이로스) - 기원전 272년의 왕.
알렉산드로스 1세 (마케도니아) - 알렉산드로스 1세는 아민타스 1세의 아들로, 아케메네스 페르시아의 봉신 시대에 마케도니아를 통치하며 페르시아 전쟁에서 이중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아르게아스 왕조 출신임을 주장하며 고대 올림픽에 참가하여 마케도니아인의 그리스 혈통을 인정받고 영토 확장에 기여한 왕이다.
알렉산드로스 2세 (마케도니아) - 알렉산드로스 2세는 기원전 369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마케도니아를 통치한 왕으로, 즉위 초 왕조의 적들의 공격에 직면했으나 아테네의 도움으로 극복했고, 테살리아 내전에 개입했다가 테바이에게 패배했으며, 알로로스의 프톨레마이오스의 사주를 받은 암살로 짧은 통치를 마쳤고, 국왕 친위대인 페제타이로이를 창설하여 훗날 필리포스 2세 시대 파이크 보병의 기원이 되었다.
알렉산드로스 3세 - 알렉산드로스 대왕
알렉산드로스 4세 - 알렉산드로스 4세는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록사네의 아들로, 아버지 사후 공동 통치자가 되었으나 권력 다툼 속에서 섭정 교체와 암살 시도에 시달리다 카산드로스에 의해 어머니와 함께 암살당해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직계 혈통이 끊겼다.
알렉산드로스 (비잔티움)
알렉산드로스 1세 (그리스 왕국)
테오도로의 알렉산드로스

다른 사람

아프로디시아스의 알렉산드로스 - 2세기경 그리스의 철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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