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심 - 그의 노래

1. 본문

"애심"은 여러 노래와 영화의 제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다른 의미의 "애심"입니다.
노래:

• 전영록의 "애심": 1975년에 발매된 전영록의 데뷔 앨범 수록곡으로, 원래 제목은 "사랑하는 여인아"였습니다.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심정을 담은 발라드 곡입니다. 1976년 영화 <제7교실>에 삽입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7], [8])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오늘이 가기전에 떠나갈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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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영영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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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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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가나 내 사랑아

>

> ​

>

> 헤어질 사람이면 정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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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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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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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 변치않는 원앙이 되자

• 가비엔제이의 "애심": 이 곡의 가사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이 삶이 다하여. 외침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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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려오는 그 작은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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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가는 그 길에. 내일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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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라도 웃을 수 있기를.

>

> 그대 나를 보며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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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는 볼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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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 수 밖에 없는 내 맘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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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사랑이니까. 나에겐 사랑이니까

• 태사자의 "애심": 1999년 발매된 태사자 정규 2집의 타이틀곡입니다. 살사 리듬의 라틴 댄스곡이며, 느린 보사노바 풍의 '애심 (Original Ver.)'도 있습니다. 가사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또 다른 사랑 찾아 떠나려 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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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가슴만 쓸어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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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추억으로 남겨 전부 지워버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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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운 너의 그 뒷모습 이대로 버려진 내 모습

>

> 언제까지라도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나
영화:

• "애심 - 그의 노래" (In Memory): 2008년에 개봉한 백정민 감독의 영화입니다. 박노식, 최경식, 정서인 등이 출연했습니다. ([2]) 영화는 대한민국으로 귀순한 준수가 그리운 여자를 기다리며 부르는 노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