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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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얼바노(Urbano)는 대한민국의 펑크 듀오입니다. 전영진과 김중우 두 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2년에 데뷔 앨범 《Urbano》를, 2004년에 두 번째 앨범 《Urbano 2》를 발표한 후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얼바노는 펑크(Funk)에 컨템퍼러리 R&B와 재즈를 더하고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강조한 '뉴 스쿨 펑크'를 선보였습니다. 이들은 팀 이름처럼 도회적이며 세련된 음악을 추구했습니다.
멤버:
- 전영진: 기타, 베이스 기타, 키보드, Computer Programming, 작사, 작곡, 편곡, 보컬, 엔지니어
- 김중우: 색소폰, 작사, 작곡, 편곡, 플루트, 클라리넷
결성 배경:전영진과 김중우는 초등학교 동창이었으나, 1998년 다른 동창의 소개로 다시 만나 서로의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영진의 음악 데모 작업에 김중우가 색소폰 연주를 도와주면서 서로 비슷한 스타일의 음악을 추구한다는 것을 깨닫고 팀을 결성했습니다.
현재 멤버들의 근황:
- 전영진: 대학에서 실용음악 전임 교수로 재직 중
- 김중우: 소울 밴드 '커먼 그라운드'의 리더로 활동 중
얼바노의 음악은 시대를 앞서간 명반으로 여전히 회자되고 있습니다.
| 얼바노 - [음악 그룹]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그룹 이름 | 얼바노 |
| 원어 이름 | Urbano |
| 국가 | 대한민국 |
| 장르 | 펑크 R&B |
| 활동 시기 | 2002년 ~ 2004년 |
| 구성원 | 전영진 김중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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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