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극예술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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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극예술연구회는 연세대학교의 중앙 연극 동아리입니다. 1920년대 연희전문학교 시절부터 시작되어 1953년에 공식 발족했습니다. 약칭으로 연희극회라고도 불립니다.
주요 활동:

• 정기 공연: 100여 년의 역사 동안 100회 이상의 정기 공연을 올렸습니다.
• 소극장 공연: 50회 이상의 소극장 공연을 통해 다양한 실험적인 연극을 선보였습니다.
• 워크샵: 정기 공연 외에도 워크샵을 통해 연극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창작극: 직접 창작한 극을 무대에 올리기도 합니다.
• 고전 및 번역극: 셰익스피어, 안톤 체홉 등의 고전 및 번역극도 공연합니다.

• 오랜 역사: 일제 강점기부터 이어져 온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 실험 정신: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정신으로 한국 연극사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공연: 정기 공연, 소극장 공연, 창작극, 고전극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 제117회 정기공연 "사람, 가변오브제" (2022): 텀블벅을 통해 펀딩을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습니다.
• 워크샵 <이상동몽(異床同夢)> (2015): 텀블벅 펀딩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 선택교양, 레몬 (2015): 연세대학교 무악극장에서 시작하여 대학로까지 진출한 창작극입니다.
• 안톤 체홉의 '갈매기' 공연 (2015):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무악극장에서 공연되었습니다.
• <서민귀족> (2014):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무악극장에서 공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