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아트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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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영구아트무비(Younggu Art Movies)는 1993년 4월에 코미디언이자 영화 감독인 심형래가 설립한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사입니다.
주요 정보:
- 설립: 1993년 4월
- 설립자: 심형래
- 위치: 서울특별시 강서구 오곡동 551-1 (폐업 전)
- 폐업: 2011년 7월 22일, 계속된 적자와 임금 체불로 인해 전 직원을 해고하고 폐업했습니다.
- 제작 영화:
- 영구와 공룡 쮸쮸 (1993)
- 티라노의 발톱 (1994)
- 드래곤 투카 (1996)
- 용가리 (1999)
- 디 워 (2007)
- 라스트 갓파더 (2010)
- 그 외 다수의 심형래 감독 영화 및 영구 시리즈
추가 정보:
- 심형래는 자신의 캐릭터 '영구'의 이름을 따서 회사 이름을 지었습니다.
- 영구아트무비는 '제로 나인 엔터테인먼트(Zeronine Entertainment)'라는 영어 이름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Zero Nine은 영구(09)를 의미합니다
- 폐업 후 건물은 남아있지만, 다른 업체가 해당 부지를 구매하여 쓰레기 처리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2011년, 재정 악화와 심형래 감독의 도박 문제 등으로 인해 폐업설이 돌았습니다.
영구아트무비는 자체 제작 영화 외에도 다른 영화의 시각 효과(VFX)를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 영구아트무비 - [회사]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영구아트무비 |
| 원어 | Younggu-Art |
| 창립 | 1993년 4월 |
| 창립자 | 심형래 |
| 해체 | 2011년 7월 22일 |
| 장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오곡동 551-1 |
| 웹사이트 | 영구아트 홈페이지 (폐쇄) |
| 재무 정보 | |
| 기타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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