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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은 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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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옷 벗은 마하》는 프란시스코 고야가 그린 그림으로, 옷을 입은 여성의 모습을 그린 《옷 입은 마하》와 짝을 이루는 작품이다. 두 작품 모두 여성의 누드 묘사를 통해 스페인 미술의 전통을 따르면서도, 대담한 시선을 통해 변화를 보여준다. 특히 《옷 벗은 마하》는 1800년 마누엘 데 고도이의 컬렉션에 처음 기록되었으며, 이후 스페인 종교 재판소에 압수되어 고야가 심문을 받았다. 고야는 티치아노와 벨라스케스의 작품을 모방했다는 해명으로 기소를 면했으며, 1901년부터 프라도 미술관에 소장되어 전시되고 있다. 작품 속 여성은 페피타 투도 또는 알바 공작부인으로 추정되며,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 등 여러 예술 작품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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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은 마하
작품 정보
영어 제목The Naked Maja 또는 The Nude Maja
원어명La maja desnuda (스페인어)
화가프란시스코 고야
제작 연도1797~1800
매체캔버스에 유채
세로97
세로 (인치)38
가로190
가로 (인치)75
위치스페인, 마드리드
소장프라도 미술관

2. 설명

옷 입은 마하》(아래)가 《옷 벗은 마하》(위)보다 더 크게 묘사됨


두 작품은 크기가 같지만, 《옷 입은 마하》 속 여성이 《옷 벗은 마하》 속 여성보다 더 크게 묘사되었다. 미술사학자 재니스 톰린슨은 그림 속 마하가 "프레임의 한계에 대담하게 맞서는" 것처럼 보여 다른 "소심한" 누드 초상화보다 더 뻔뻔하게 보인다고 평가했다.[2]

벨라스케스의 《비너스의 단장》, 1647~1651년경, 내셔널 갤러리


이 그림은 스페인 미술의 누드 묘사 전통을 따르면서도, 마하의 대담한 시선을 통해 변화를 보여준다. 《옷 입은 마하》의 현대 의상은 작품의 초점이 벨라스케스의 《비너스의 단장》처럼 신화가 아닌, 실존하는 발가벗은 스페인 여성임을 보여준다.[3] 벨라스케스는 비너스의 등만 그렸지만, 고야는 나체 여성을 정면으로 완전히 드러냈다.[4] 고야의 여성은 짧고 각진 체형인 반면, 벨라스케스의 비너스는 길쭉하고 곡선적이다. 벨라스케스 비너스는 광택 있는 견직물 위에, 고야의 마하는 흰색 천 위에 누워 대조를 이룬다.[5]

2. 1. 구도 및 묘사



두 작품의 크기는 동일하지만, 《옷 입은 마하》 속 여성이 《옷 벗은 마하》 속 여성보다 더 크게 묘사되어 있다. 미술사학자 재니스 톰린슨(Janis Tomlinson)은 그림 속 마하가 "프레임의 한계에 대담하게 맞서는" 것처럼 보여, 다른 "소심한" 누드 초상화에 비해 더욱 뻔뻔하게 보인다고 설명한다.[2]

이 그림은 스페인 미술에서 누드를 묘사하는 전통을 따르면서도, 특히 마하의 대담한 시선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보여준다. 《옷 입은 마하》에서 현대 의상을 입은 여성의 모습은 작품의 초점이 벨라스케스의 《비너스의 단장》처럼 신화적 주제가 아닌, 실존하는 발가벗은 스페인 여성에게 있음을 분명히 한다.[3] 벨라스케스는 비너스의 등만 그린 반면, 고야는 나체의 여성을 정면으로 완전히 드러냈다.[4] 고야가 묘사한 여성은 짧고 각진 체형인 반면, 벨라스케스의 비너스는 길쭉하고 곡선을 이루는 체형이다. 벨라스케스의 비너스는 광택이 곱고 부드러운 견직물 위에 누워 있지만, 고야의 마하는 흰색 천 위에 누워 있어 두 작품 간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5]

2. 2. 벨라스케스와의 비교



이 그림은 스페인 미술에서 누드를 묘사하는 전통을 따르면서도, 특히 마하의 대담한 시선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보여준다. 또한, 《옷 입은 마하》에서 현대 의상을 입은 여성의 모습은 작품의 초점이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비너스의 단장》처럼 신화적인 주제가 아니라 실존하는 발가벗은 스페인 여성에게 있음을 분명히 한다.[3] 벨라스케스는 비너스의 등만 그린 반면, 고야는 나체의 여성을 정면으로 완전히 드러냈다.[4] 고야가 묘사한 여성의 체형은 짧고 각진 반면, 벨라스케스가 묘사한 비너스는 길쭉하고 곡선을 이룬다. 벨라스케스의 비너스는 광택이 곱고 부드러운 견직물 위에 누워 있는 반면, 고야의 마하는 흰색 천 위에 누워 있어 두 작품 간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5]

3. 종교 재판

마누엘 데 고도이는 1800년 알쿠디아 공작 시절, 《옷 벗은 마하》 두 버전을 "인기 없고 성공하지 못한 예술" 목록에 포함시켰다.[6] 1808년 스페인 종교 재판소 조사관에게 발견되기 전까지 6년간 보관했다.[7]

고도이와 그의 큐레이터는 재판소에 회부되어 압수된 작품의 예술가들을 밝혀야 했다. 이 논란은 정치적 동기로, 고야는 도덕적 타락 혐의로 소환되었다.[8] 고야는 티치아노의 다나에 시리즈와 벨라스케스의 로크비 비너스를 모방했다고 인정했다. 종교 재판소는 이전에 로크비 비너스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고야는 전통을 따랐다는 사실을 인정받아 기소를 면했다.[10] 1808년 당시 종교 재판소의 영향력은 거의 사라져가고 있었다.[12]

3. 1. 마누엘 데 고도이와 종교 재판

마누엘 데 고도이 총리는 벨라스케스의 《비너스의 단장》과 같은 작품과 함께 누드화 전용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었는데, 1800년 "인기 없고 성공하지 못한 예술" 목록에 《옷 벗은 마하》 두 버전이 처음으로 기록되었다.[6] 고도이는 이 작품을 1808년 스페인 종교 재판소 조사관에게 발견되기 전까지 6년 동안 보관했다.[7] "미심쩍은 미술품"과 함께 발견된 이 그림 때문에 고도이와 그의 컬렉션 큐레이터인 Don Francisco de Garivay는 재판소에 회부되어 "공공의 이익에 매우 외설적이고 해를 끼치는" 압수된 예술 작품의 배후에 있는 예술가들을 밝혀야 했다.

이러한 논란은 고도이의 총리직 해임을 요구하는 폭도 모임 이후 정치적 동기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고야는 도덕적 타락 혐의로 소환되었다.[8] 고야는 "그가 왜 그런 짓을 했는지", "누구의 요구에 따라, 어떤 관심이 그를 이끌었는지"를 밝혀달라는 요청을 받았다.[9] 고야는 티치아노의 다나에 시리즈와 벨라스케스의 로크비 비너스를 모방했다고 인정했다. 누드를 포함한 두 화가의 작품은 궁정과 교회로부터 존경을 받았으며, 종교 재판소는 이전에 로크비 비너스에서 어떠한 이의도 발견하지 못했다.

고야는 재판소가 그가 전통을 따르고 있으며 스페인의 펠리페 4세가 선호했던 벨라스케스의 그림을 모방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서 기소를 면했다.[10] 비너스의 초기 그림 또한 예술을 사랑하는 왕이 개인실에 보관되어 있었다.[11] 1808년 종교 재판소의 영향력은 거의 끝나가고 있었고, 책, 희곡, 그림 등 "위험한" 표현 형태에 대한 관심을 끌 수 있었지만 일반적으로 이를 완전히 억제할 수는 없었다.[12]

3. 2. 고야의 해명과 무죄 판결

현재 작품이 만들어진 이유와 작품 속 인물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알려진 것이 없다. 두 버전의 그림 모두 1800년 알쿠디아 공작 마누엘 데 고도이 총리가 벨라스케스의 《비너스의 단장》과 같은 작품과 함께 누드화 전용 컬렉션에 소장하고 있던 "인기 없고 성공하지 못한 예술" 목록에 처음으로 기록되었다.[6] 고도이는 이 작품을 1808년 스페인 종교 재판소 조사관에게 다른 "미심쩍은 미술품"과 함께 발견되기 전까지 6년 동안 보관했다.[7] 고도이와 그의 컬렉션 큐레이터인 Don Francisco de Garivay는 재판소에 회부되어 "공공의 이익에 매우 외설적이고 해를 끼치는" 압수된 예술 작품의 배후에 있는 예술가들을 밝혀야 했다.

이러한 논란은 고도이의 총리직 해임을 요구하는 폭도 모임 이후 포퓰리즘적이고 정치적 동기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그 여파로 고야는 도덕적 타락 혐의로 지명되어 소환되었다.[8] 고도이가 그림을 소유하고 있을 때 발견되었기 때문에 고야는 "그가 왜 그런 짓을 했는지", 또 "누구의 요구에 따라, 어떤 관심이 그를 이끌었는지"를 밝혀달라는 요청을 받았다.[9] 그의 답변은 위기를 넘기지는 못했지만, 압수국장은 고야가 티치아노의 다나에 시리즈와 벨라스케스의 로크비 비너스를 모방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누드를 포함한 두 화가의 작품은 궁정과 교회로부터 존경을 받았으며, 종교 재판소는 이전에 로크비 비너스에서 어떠한 이의도 발견하지 못했다.

고야는 재판소가 그가 전통을 따르고 있으며 스페인의 펠리페 4세가 선호했던 벨라스케스의 그림을 모방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서 기소를 면했다.[10] 비너스의 초기 그림 또한 예술을 사랑하는 왕이 개인실, 즉 "폐하께서 식사를 마치고 퇴위하여 머무는 방"에서 보이지 않게 보관되어 있었다.[11] 사실, 1808년 종교 재판소의 영향력은 거의 끝나가고 있었고, 책, 희곡, 그림 등 "위험한" 표현 형태에 대한 관심을 끌 수 있었지만 일반적으로 이를 완전히 억제할 수는 없었다.[12]

4. 전시

프라도 미술관에 나란히 전시된 두 작품


《옷 벗은 마하》와 《옷 입은 마하》는 산 페르난도 왕립미술아카데미에 두 번 소장되었으며, 1814년부터 1836년까지 종교 재판에 의해 "가압류"되었다가 반환되었다. 두 작품은 1901년부터 프라도 미술관에 함께 소장되어 전시되고 있다.[13]

4. 1. 전시 방식

《옷 벗은 마하》는 항상 《옷 입은 마하》 옆이나 위, 또는 앞에 걸려 있었다. 이 두 작품은 마드리드에 있는 산 페르난도 왕립미술아카데미 컬렉션에 두 번이나 소장되었으며, 1814년부터 1836년까지 종교 재판에 의해 "가압류"된 후 반환되었다. 1901년부터 두 작품은 프라도 미술관에 소장되었다.[13]

두 작품을 함께 전시하기 위한 의도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초기 기록에 따르면, 《옷 벗은 마하》는 《옷 입은 마하》 뒤에 놓여 끈을 당기면 《옷 벗은 마하》가 드러나는 방식으로 전시되었다고 한다.

5. 모델의 정체

작품 속 모델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추측이 있다. 페피타 투도라는 설과 마리아 테레사 데 실바(13대 알바 공작부인)라는 설이 있지만, 로버트 휴즈를 포함한 많은 학자들은 이러한 추측을 부인했다. 작품 속 마하가 여러 여성들의 모습을 조합하여 창조된 이상적인 여성상이라는 주장도 있다.

마하(maja)는 18~19세기 스페인의 하급 계층을 뜻하는 마호(majo)의 여성형이다.

5. 1. 페피타 투도 설

작품 속 묘사된 여성은 고도이 총리의 젊은 정부인 페피타 투도인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고야와 열애설이 나돌았던 마리아 테레사 데 실바(13대 알바 공작부인)라는 설도 있으며 그녀의 초상화를 두 번(1795년과 1797년) 그렸다는 추측도 있다. 그러나 호주의 미술 평론가 로버트 휴즈를 포함하여 많은 학자들은 이러한 추측을 부인했으며 페피타 투도일 것이라는 설이 더욱 유력했다. 또한 작품 속 마하는 다른 여성들의 모습을 짜깁기하여 그려진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5. 2. 알바 공작부인 설

작품 속 묘사된 여성은 고도이 총리의 젊은 정부인 페피타 투도인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당시 고야와 열애설이 나돌았던 마리아 테레사 데 실바(13대 알바 공작부인)라는 설도 있으며 그녀의 초상화를 두 번(1795년과 1797년) 그렸다는 추측도 있다. 그러나 호주의 미술 평론가 로버트 휴즈를 포함하여 많은 학자들은 이러한 추측을 부인했으며 페피타 투도일 것이라는 설이 더욱 유력했다. 또한 작품 속 마하는 다른 여성들의 모습을 짜깁기하여 그려진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마하(maja)라는 단어는 18~19세기 스페인의 하급 계층을 뜻하는 마호(majo)의 여성형이다.

5. 3. 모델의 복합성

작품 속 묘사된 여성은 고도이 총리의 젊은 정부인 페피타 투도인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당시 고야와 열애설이 나돌았던 마리아 테레사 데 실바(13대 알바 공작부인)라는 설도 있으나, 호주의 미술 평론가 로버트 휴즈를 포함하여 많은 학자들은 이러한 추측을 부인했으며 페피타 투도일 것이라는 설이 더욱 유력했다. 한편, 작품 속 마하가 여러 여성들의 모습을 조합하여 창조된 이상적인 여성상이라는 주장도 있다.

마하(maja)는 18~19세기 스페인의 하급 계층을 뜻하는 마호(majo)의 여성형이다.

6. 영향

《옷 벗은 마하》는 여러 예술 작품에 영감을 주었다.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는 《옷 벗은 마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14]

1930년 《옷 벗은 마하》가 그려진 스페인의 우표


1930년에는 《옷 벗은 마하》를 묘사한 우표가 발행되기도 했다.[15]

1959년에는 고야와 알바 공작부인의 관계를 다룬 소설 《옷 벗은 마하》가 출판되었고,[16] 같은 해 이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가 제작되었다. 이 외에도 여러 영화에서 《옷 벗은 마하》가 소재로 등장한다.

6. 1. 미술

미국의 예술 평론가이자 전기작가인 제프리 마이어스(Jeffrey Meyers)는 자신의 저서 ''Impressionist Quartet: The Intimate Genius of Manet and Morisot, Degas and Cassatt''에서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가 "고야의 또 다른 걸작인 《옷 벗은 마하》를 대담하게 내비쳤다"고 언급했다.[14]

6. 2. 우표



1930년 고야의 작품을 기념하며 《옷 벗은 마하》를 묘사한 두 세트의 우표가 개인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후에 스페인 우편 당국의 승인을 받아 발행되었다.[15]

6. 3. 영화

1959년 영화 《옷 벗은 마하》는 프란시스코 고야와 알바 공작부인의 관계를 다룬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16] S.G.C., 티타누스 필름, 유나이티드 아티스츠가 공동 제작하였다. 같은 해 스테노 감독, 비토리오 메츠 각본, 토토루이 드 퓌네스 주연의 이탈리아 코미디 영화 《토토 인 마드리드》의 줄거리에도 등장한다.

1982년 영화 《토이》에서는 US Bates가 아내의 초상화를 가지고 있는데, 책상에 숨겨진 스위치를 통해 초상화 속 여성의 옷이 슬라이드로 사라지면서 《옷 벗은 마하》가 되는 장면이 나온다.

참조

[1] 웹인용 Portrait of Ms Ruby May: Leena McCall's painting runs up against the pubic hair police http://www.slate.com[...] Slate.com 2014-07-11
[2] 서적 Tomlinson, 149
[3] 서적 Tomlinson, 149
[4] 서적 Connell, 196
[5] 서적 Tomlinson, 148
[6] 서적 Tomlinson, 148
[7] 서적 Connell, 196
[8] 서적
[9] 서적 Hughes, 333
[10] 서적 Connell, 197
[11] 서적 Portús, 62–63
[12] 서적 Hughes, 333
[13] 웹인용 Prado page https://www.museodel[...] 2024-07-13
[14] 서적 Impressionist Quartet: The Intimate Genius of Manet and Morisot, Degas and Cassatt Harcourt 2005
[15] 웹사이트 The Clothed and the Naked Maja by Goya http://www.artonstam[...]
[16] 서적 The Naked Maja https://books.google[...] Googl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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