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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안심사 사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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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완주 안심사 사적비(完州 安心寺 事蹟碑)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안심사에 있는 석비로, 절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984년 9월 20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10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주요 내용:


  • 건립 시기: 조선 영조 35년 (1759년)에 세워졌습니다. 비문은 그보다 100년 전인 효종 9년(1658)에 안심사 주지였던 처능의 부탁으로 우의정 김석주가 지었고, 글씨는 비를 세울 당시 이조판서를 지내던 홍계희가 썼습니다.
  • 형태: 자연 암반 위에 비몸(비신)을 세우고 지붕돌(옥개석)을 갖춘 형태입니다. 지붕돌은 조선 후기에 흔히 나타나는 형식입니다. 비신의 높이는 2.2m, 폭은 1m가 넘는 웅장한 규모입니다.
  • 내용: 비문은 4면에 걸쳐 새겨져 있으며, 안심사의 창건과 중창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안심사는 신라 선덕여왕 7년(638)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였고, 이후 여러 차례 중창되었습니다. 비문에는 대웅전, 약사전 등 30여 채의 건물과 12개의 암자가 있었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위치: 완주군 운주면 완창리 안심사 입구에서 좌측으로 보이는 밭 가운데 있습니다.

추가 정보:

  • 안심사는 6.25 전쟁 이전에는 30여 채의 전각과 13개의 암자가 있던 큰 절이었으나, 전쟁으로 인해 소실되었습니다.
  • 안심사에는 사적비 외에도 보물로 지정된 금강계단,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심사 소장 동종 등이 있습니다.


완주 안심사 사적비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완주 안심사 사적비
완주 안심사 사적비
완주 안심사 사적비
국가대한민국
위치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안심길 372 (완창리)
유형유형문화재
지정 번호110
지정일1984년 9월 20일
문화재청 지정번호21,0110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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