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글 바로쓰기

1. 본문

'우리글 바로쓰기'는 올바른 한글 사용법을 다루는 포괄적인 주제입니다. 다음은 몇 가지 주요 정보입니다.

• 책: 이오덕 작가의 '우리글 바로쓰기' (1992년 출판)는 5권으로 구성된 책으로, 읽기 쉬운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불필요하게 어려운 단어, 문법 오류, 일본어 및 서양 언어의 영향을 받은 표현을 비판합니다. ([1], [3], [4])
• 일반 원칙:
• 쉬운 말 사용: 어려운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합니다. ([2])
• 한글 사용: 외국 글자보다 한글을 사용합니다. ([2])
• 어문 규범 준수: 어문 규범에 맞게 씁니다. ([2])
• 자연스러운 표현 추구: 억지로 순우리말을 만들기보다 자연스러운 말을 사용합니다. ([1])
• 구체적인 예:
• '깨끗한 우리말'은 계속 쓰고 '우리말이 될 수 없는 말'은 바로잡아 쓰거나 쓰지 않습니다. ([3])
• 혼동하기 쉬운 표현: '이'와 '히', '뵈러'와 '봬러' 등을 올바르게 사용합니다. ([9])
• 자주 틀리는 맞춤법: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해서 사용합니다. ([6])
• 불필요한 외래어 사용 자제: '~에 있어서'와 같은 표현을 우리말로 바꿔 씁니다. ([10])

• 온라인 자료:
• 국립국어원: 우리말 사용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9])
• '우리말 바로쓰기' 관련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 다양한 예시와 설명을 제공합니다. ([2], [8])
• 이수열 선생님의 '우리말 바로 쓰기': 국어 교과서, 헌법 조항, 뉴스 등 다양한 용례를 통해 우리말 바로 쓰는 법을 쉽게 설명합니다.([6])
• 이오덕의 '우리글 바로쓰기' 관련 온라인 서점 정보: 책의 상세 정보와 구매 링크를 제공합니다. ([3], [4], [5])
• 2024년 6월 13일, 브런치(brunch.co.kr)에 올라온 글에서는 이오덕 선생님의 <우리글 바로쓰기> 1권을 읽고 글쓰기 공부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