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 상륙 작전 (19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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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1945년 원산 상륙 작전은 1945년 8월 21일 소련 태평양 함대와 소련 해병대가 당시 일본령이었던 조선의 원산만에 상륙한 작전입니다. 이 작전은 러시아어로 Гэндзанский десант 21—22 августа 1945 года라고 합니다.
목표:
- 일본군의 항복을 신속하게 받아들이는 것
- 일본군이 일본 본토로 피난하는 것을 막는 것
배경:청진 상륙 작전과 만주에서 일본 관동군의 항복이 끝난 후, 소련군 사령부는 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동해안 북부의 가장 큰 항구인 원산(겐잔)에 해군 상륙을 결정했습니다.
병력:이 작전을 위해 세이신(청진)에 있던 해군 보병 및 함정들로 상륙군이 편성되었습니다.
- 해병 제13여단 대대
- 기관총 1개 중대
- 대전차포 중대
- 함대 제140정찰분대
- 45mm포 1개 포대
- 120mm 박격포 (지휘관: V. F. 코즐로프 중령)
참고:1950년에 일어난 원산 상륙 작전은 한국 전쟁 중에 유엔군이 실시한 작전으로, 1945년의 작전과는 다른 작전입니다. 혼동을 피하기 위해, 1945년의 작전은 "원산 상륙 작전 (1945년)"으로 구분합니다.
| 원산 상륙 작전 (1945년) - [전쟁]에 관한 문서 | |
|---|---|
| 원산 상륙 작전 정보 | |
| 분쟁 | 소련-일본 전쟁 |
| 날짜 | 1945년 8월 21일 ~ 1945년 8월 22일 |
| 장소 | 함경북도 원산시 |
| 결과 | 소련군의 일본 무장 해제 |
| 교전 세력 | |
| 지휘관 | |
| 지휘관 1 | S. I. 카바노프 |
| 지휘관 2 | 무라카미 케이사쿠 |
| 병력 규모 | |
| 군대 1 | 태평양 함대 |
| 군대 2 | 불명 |
| 병력 1 | 1,847명 |
| 병력 2 | 약 7,000명 |
| 사상자 | |
| 사상자 1 | 없음 |
| 사상자 2 | 포로 6,23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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