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량 (동성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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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유량(劉良)은 전한 전기의 제후로, 회남여왕의 아들입니다. 기원전 172년, 회남여왕이 모반으로 목숨을 잃은 후, 문제는 회남여왕의 아들들을 불쌍히 여겨 열후에 봉했는데, 이때 유량은 동성후(東城侯)에 봉해졌습니다. 기원전 165년에 사망했으며, 시호는 애(哀)입니다. 그가 죽은 후 봉국은 폐지되었습니다. (5, 7)
참고로, '유량'이라는 이름을 가진 다른 인물들도 있습니다:
- 물리량 유량(流量): 유체가 이동하는 양을 나타내는 물리량으로, 부피유량과 질량유량으로 구분됩니다. (2, 4)
- 전한/후한의 제후 유량(劉良): 동명이인이 여럿 존재합니다. (4)
- 동진의 정치인 유량(庾亮) (4)
- 고려 말기~조선 초기의 문신 유량(柳亮)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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