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훈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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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은 1972년 9월 6일생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드라마와 영화에도 출연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

• 연극: 2009년 베니스의 상인, 2011년 칼로막베스, 2014년 즐거운 복희, 2017년 국부, 2019년 나는 살인자입니다, 2020년 리어외전, 2022년 홍도, 2024년 더 드레서, 벚꽃동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 드라마: 2010년 신의 퀴즈, 2015년 풍문으로 들었소, 2019년 열혈사제, 2022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023년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2024년 커넥션 등에 출연했습니다.
• 영화: 2019년 비스트, 첫잔처럼, 2021년 더블패티, 큰엄마의 미친봉고 등에 출연했습니다.

• 현실적이고 감정적인 면을 강조하는 연기를 선보입니다.
•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합니다.
• 독특한 연기 스타일과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으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연극 연출 및 연기 교육 등 연극계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2021년 연극 '더 드레서'에서 제프리 역을 맡아 밀착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2015년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