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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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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유창종(柳昌宗, 1945년 ~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본관은 전주이며, 충청남도 당진군에서 태어났다. 대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 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2년 제1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74년 사법연수원 4기를 수료한 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임용되었다.
주요 경력


  • 1987년 ~ 1989년: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 법무실장
  • 1992년: 서울지방검찰청 남부지청 특수부장검사
  • 1994년: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장
  • 1999년: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장
  • 2001년 ~ 2002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부장
  • 청주지방검찰청 검사장
  •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 법무부 법무실장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 대검찰청 마약부장


2003년 검찰에서 퇴임한 후 법무법인 세종의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재직 중 문화유산, 특히 기와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기와검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1978년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 근무 당시 지역 아마추어 역사 애호가들과 함께 예성동호회(현재 예성문화연구회)를 조직하여 충주 지역에 숨겨져 있던 유물들을 다수 발견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한반도 유일의 고구려 비석이자 국보 제205호로 지정된 충주 고구려비이다. 이후 서울로 전근 간 뒤에도 와전 수집에 깊은 관심을 가졌으며, 2002년 수집해 온 한중일의 와전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하여 현재 유창종 기증 와전실에서 전시 중이다. 2008년에는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유금와당박물관을 개관하여 부인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03년부터 한국기와학회 명예회장, 2005년부터 국립중앙박물관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에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건축 분야)으로 위촉되기도 하였다.
기타2005년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와당 컬렉션인 일본 이우치 컬렉션을 인수하여 해외 문화재를 환수하는 데 기여하였다.

최근에는 윤석열 대통령 구속 기소에 대해 검찰을 비판하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유창종
기본 정보
이름유창종
원어명柳昌宗
로마자 표기Yoo Chang-jong
출생일1945년
출생지대한민국
국적대한민국
직업법조인
경력
경력(정보 없음)
기타
병역(정보 없음)
활동 기간(정보 없음)
소속(정보 없음)
종교(정보 없음)
배우자(정보 없음)
상훈(정보 없음)
웹사이트(정보 없음)
서명(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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