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우 (조선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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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이경우라는 이름을 가진 여러 인물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질문에서 언급하신 "조선귀족" 이경우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경우(李卿雨, 1918년 8월 22일 ~ ?)는 일제강점기의 조선귀족이자 군인입니다.
- 본관 및 본적: 본관은 경주, 본적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홍익동입니다.
- 가족 관계: 남작 이주영의 증손자이자, 남작 이규환의 손자입니다.
- 작위: 1931년 부친 이규환의 남작 작위를 세습받았습니다.
- 창씨개명: 일본식 이름은 오오모리 게이히로(大森卿弘)입니다.
- 친일반민족행위자: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이경우는 조부 이주영이 1910년 한일병합조약 체결 후 일본 정부로부터 남작 작위를 받으면서 조선 귀족이 되었습니다. 이후 부친을 거쳐 이경우가 작위를 세습받았습니다.
| 이경우 (조선귀족)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이경우 |
| 출생일 | 1918년 8월 22일 |
| 학력 | 호세이 대학 경제학부 |
| 작위 | 남작 |
| 전임자 | 이규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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