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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명 (조선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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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이근명(李根命, 1840년 양력 1월 21일 ~ 1916년 양력 6월 11일)은 조선의 의정대신이었으며, 일본 제국으로부터 조선귀족 작위를 받았습니다. 자는 순구(舜九), 본관은 전의(全義)입니다.
생애 및 활동:


  • 조선 시대: 조선의 문관으로, 내각총리대신 등의 요직을 역임했습니다.
  • 일제강점기: 1910년 한일병합조약 체결 이후 일본으로부터 자작 작위를 받았습니다. 을사조약 체결 당시에는 반대 상소를 올리기도 했지만, 1907년부터 친일 행적을 보였습니다.
  • 사망: 1916년에 사망했습니다.

작위:

  • 조선귀족 자작

가족 관계:

  • 손자: 이충세 (이근명의 작위 계승)
  • 증손자: 이종승 (이충세의 사후양자로 작위 승계)

참고:

  • 조선귀족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조선의 왕족 및 고위 관료 등에게 부여한 작위입니다.
  • 이근명은 사후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분류되었습니다.


이근명 (조선귀족)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이근명
원래 이름李根命
출생일1840년 1월 21일
사망일1916년 6월 11일
정당무소속
직책
직책前 대한제국 의정내각총리집정대신
임기1904년 ~ 1905년
군주대한제국 조선 고종 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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