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시·익산군 (1963년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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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1963년에 신설된 이리시·익산군 선거구는 전라북도 이리시와 익산군 지역을 관할하는 대한민국의 옛 국회의원 선거구였습니다. 1973년에 폐지되기 전까지 존속했으며, 역대 국회의원과 선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역사
-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리시, 익산군 갑, 익산군 을 선거구가 통합되면서 신설되었습니다.
-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군산시·옥구군 선거구와 통합되어 군산시·옥구군·이리시·익산군 선거구를 이루게 되면서 폐지되었습니다.
역대 국회의원
- 1963년 제6대: 김성철 (민주공화당)
- 1967년 제7대: 김성철 (민주공화당)
- 1971년 제8대: 김현기 (신민당)
역대 선거 결과
- 제6대 국회의원 선거 (1963년)
- 유권자 수: 132,742명
- 김성철 (민주공화당): 31,300표 (38.95%) - 당선
- 윤택중 (민주당): 17,919표 (22.30%)
- 조규완 (민정당): 14,509표 (18.05%)
- 기타 후보: 성범용(자유민주당), 조성준(정민회), 강내규(자유당)
- 제7대 국회의원 선거 (1967년)
- 유권자 수: 143,612명
- 김성철 (민주공화당): 51,645표 (55.32%) - 당선
- 윤택중 (신민당): 41,696표 (44.67%)
- 제8대 국회의원 선거 (1971년)
- 유권자 수: 135,086명
- 김현기 (신민당): 58,016표 (59.36%) - 당선
- 채영철 (민주공화당): 38,293표 (39.18%)
- 기타 후보: 김득수(국민당), 전선철(통일사회당)
| 이리시·익산군 (1963년 선거구) - [선거구 정보]에 관한 문서 | |
|---|---|
| 선거구 정보 | |
| 이름 | 이리시·익산군 |
| 의회 | 국회 |
| 큰 지도 | 전라북도 |
| 연도 | 1963년 |
| 폐지 | 1973년 |
| 유형 | 국회 |
| 이전 선거구 | 이리시 익산군 갑 익산군 을 |
| 이후 선거구 | 군산시·옥구군·이리시·익산군 |
| 의원수 |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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