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심

1. 본문

"이모심"은 여러 가지 뜻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역사적 인물:
• 남조의 왕: 이모심(異牟尋, 754년 ~ 808년)은 남조의 제7대 국왕으로, 779년부터 808년까지 재위했습니다. 지모와 계략이 뛰어나고 백성을 잘 다스렸으며, 글도 읽고 쓸 줄 알았다고 합니다. ([1], [2])
• 현대 인물:
•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본명 장유진)는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의 딸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입니다. ([4])
• 기타:
• 세무사: 2024년 뉴스 기사에 따르면, '이모 세무사'라는 인물이 언급된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5])
• 식당 주인: 성균관대학교 근처 식당 '마님은 왜 돌쇠에게만 술을 주시나'의 주인 심원자 씨는 단골들에게 '큰이모'라고 불립니다. ([9])
• 방송인 윰댕의 호칭: 1인 크리에이터 윰댕은 과거 아들에게 자신을 '이모'라고 부르게 했다고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10])
• 드라마 등장인물: 2001년 SBS 프로그램 '진실게임'에는 "장미희 목소리의 진수 장미희의 이모"라고 주장하는 출연자가 등장했습니다. ([3])
• 이모작: 벼 이모작과 같이, 같은 땅에 1년에 두 번 농작물을 심는 것을 의미합니다. ([6] 참고)
• 이모터스(Emotors): 전기 드라이브(e-drive) 제조업체로, 스텔란티스와 니덱 리로이-소머의 합작 투자로 설립되었습니다. ([8])
• 이동환 시장의 전 대변인: 2024년 뉴스 기사에 따르면, 이동환 고양시장의 전 대변인 이모 씨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