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익 (188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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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이범익(李範益, 1883년 음력 10월 15일 ~ ?)은 일제 강점기의 관료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입니다.
- 출생 및 학력: 1883년 충청북도 단양에서 출생하여 관립외국어학교 일어과를 졸업했습니다.
- 초기 경력: 관립외국어학교 부교관, 육군 통역관으로 러일전쟁에 참전했습니다.
- 일제 강점기 활동:
- 조선총독부 군수, 경상남도 참여관, 강원도지사, 충청남도지사를 역임했습니다.
- 중추원 참의, 동양척식주식회사 감사로 활동하며 일제 식민 통치에 협력했습니다.
- 만주 지역 항일운동 탄압에 앞장섰으며, 간도특설대 창설을 주도했습니다.
- 만주국 간도성 성장, 만주국 국무원 참의를 지냈습니다.
- 해방 이후: 반민특위에 체포되어 조사받았으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1950년 한국전쟁 중 납북되었습니다.
이범익은 일제 강점기 동안 고위 관직을 역임하며 일제의 식민 통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항일운동을 탄압한 대표적인 친일 인물입니다. 그의 행적은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에서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보고서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도 정선군 아라리촌에는 그를 기리는 영세불망비가 있었으나, 친일 행적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면서 단죄문이 함께 설치되었습니다.
참고로, 2023년 12월에 한국전력 경북본부장으로 취임한 이범익(58세)은 동명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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