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찬 (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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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찬은 여러 명의 동명이인이 있습니다. 다음은 각각의 인물에 대한 정보입니다.
1. 이범찬 (관료, ? ~ ?)

• 대한제국의 관료 출신으로, 본관은 전주입니다.
• 1891년 서장관을 지냈고, 홍문관, 대한제국 중추원, 봉상사에서 근무했습니다.
• 1898년 정3품 비서원승에 올랐다가 이듬해 퇴관했습니다.
• 1910년 한일 병합 조약 체결을 촉구하는 건백서를 제출하고, 국민동지찬성회 회장을 맡아 일진회의 합방청원운동을 지원했습니다.
• 1911년 시천교의 봉교를 맡았습니다.
• 1934년 흑룡회가 세운 일한합방기념탑 석실에 그의 이름이 기록되었습니다.
•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106인 명단과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 대한민국의 외무 공무원, 정무직 공무원입니다.
• 경북 의성 출신입니다.
• 2024년 8월, 제7대 주두바이 대한민국 총영사로 부임했습니다.

• 경북 의성 출생.
• 경북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가천대학교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 駐 UN대표부 및 영국대사관 공사, 국가정보원 해외 및 북한 담당 차장보를 역임했습니다.
• 현재 강원대학교 행정?심리학부 교수 및 한국가상현실진흥원 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 저서로는 『미국은 왜 북핵 폐기에 실패했는가』가 있습니다.

• 대한민국의 상법학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