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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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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팔(李範八, 1866년 3월 8일 ~ 1919년 1월 22일)은 일제 강점기의 조선귀족입니다. 그는 남작 이건하(李乾夏)의 장남으로, 1913년 11월 부친이 사망하자 12월에 종5위로 남작 작위를 승계받았습니다.

이범팔의 생애 및 친일 행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생애:
  • 1894년 4월 경릉 참봉, 1895년 4월 왕태자궁 시종관을 거쳐 10월 산릉위원에 임명되었습니다.
  • 1899년 6월 경릉령에 임명되었습니다.
  • 1902년 8월 비서원승에 임명되었으나 다음 날 사직했습니다.
  • 1904년 4월 종정원경에 임명되었다가 5월 1일 상소를 올려 사직했습니다.
  • 친일 행적:
  • 1913년 12월, 부친의 남작 작위를 승계받고 일본 천황에게서 습작사령서를 받았습니다.
  • 습작사령 교부를 알리는 매일신보 1913년 12월 27일자에 '천은호대(天恩浩大)'라는 휘호를 게재했습니다.
  • 1915년 11월 다이쇼 천황 즉위기념 대례기념장을 받았습니다.


이범팔의 작위는 손자인 이완종(李完鍾)에게까지 계승되었습니다. 이완종 또한 일제 강점기에 남작 작위를 유지하며 친일 행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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