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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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이안묵은 여러 명의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검색 결과에 나타난 주요 인물들입니다.
- 조선 후기 문신 이안묵 (李安默, 1756년 ~ 1804년):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벽파(僻派)의 핵심 인물로, 덕흥대원군의 7대손입니다. 종실 금평군 이제(錦平君 李濟)의 현손입니다. 1801년 신유박해 당시 강진 현감으로 재직하며 다산 정약용을 감시하고 탄압했습니다. 정약용 관련 소설이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합니다.
- 정민의 다산독본에 따르면, 1801년 7월 22일 강진현감으로 부임하여 천주교 탄압에 앞장섰고, 정약용을 강진으로 유배 보낸 것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장령 이안묵은 홍낙임의 죄를 추궁하였으며, 대왕 대비의 하교를 받았습니다.
- 나무위키에 따르면, 이안묵은 토색질을 하여 탄핵당하고 권유와 합작해 대혼저지기도 사건에 가담하여 역적으로 몰려 처형되었습니다.
- 황인경 작가의 소설 "목민심서"와 이를 원작으로 한 KBS 드라마에도 등장합니다.
- 조선 후기 문신 이안묵: 1862년 2월 24일에 태어나 1946년 1월 18일에 사망했습니다. 1890년경 김씨와 결혼하여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습니다.
- 현대 미술 작가 이안묵: 이응노 미술관의 참여 작가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로 도예 분야에서 활동하며, 서울과 대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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