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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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이추림(李秋林, 1933년 5월 23일 ~ 1997년 12월 27일)은 대한민국의 시인입니다. 본명은 이동주(東柱)입니다.
생애:
-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에서 출생했습니다.
- 배재고등학교,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 1955년 장시 「태양을 화장(火葬)하고」가 『자유문학』에 추천되어 문단에 등단했습니다.
- 1966년에는 1년간 베트남에 종군하기도 했습니다.
- 1984년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부천시로 이주하여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를 결성했습니다.
- 문예지 『문예사조』에 관여하며 부천 지역의 많은 학생들을 양성하여 시인으로 배출했습니다.
- 1997년 12월 27일 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습니다.
작품 활동:
- 시집:
- 『역사(歷史)에의 적의(敵意)』 (인간사, 1962)
- 『탄피(彈皮) 속의 기(旗)』 (삼일각, 1967)
- 『불의 조사』 (창원사, 1984)
- 『부천일기(富川日記)』 (월간문학사, 1985)
- 『인도시편』 (사사연, 1987)
- 『불의 의자(椅子)』 (명문당, 1989)
- 『꽃은 씨 안에 있습니다』 (명문당, 1992)
- 『태양을 화장하고』 (명문당, 1993)
- 유고집:
- 『말 마음뿐의 마음이 말이다』 (명문당, 1998)
- 『시와 함께 산다는 것』 (명문당, 1998)
수상 내역:
- 1972년 제9회 한국문학상 수상
- 1990년 제1회 문예사조문학상 수상
- 1991년 제14회 한국현대시인상 수상
이추림 시인의 작품은 온라인 서점(예스24)에서 중고 서적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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